『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반짝반짝 빛나는 너에게』는 힘든 날, 기분이 나쁜 날, 기운이 없는 날에도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사람, 여전히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복덩이가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위로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이 아기를 안아주고 예뻐해주는 엄마가 되어 책을 읽는 사람을 토닥토닥 응원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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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김리우는 삼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드라마 속 사랑이 넘치는 집을 부러워했고, 어느덧 가정을 이뤄 아이를 낳고 소원대로 사랑을 듬뿍 주며 스스로의 어린시절에 해주고 싶었던 말들, 위로들을 찾았습니다. 스스로에게도, 더 많은 따뜻한 사랑을 원했던 여러 어른들에게도, 또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사랑 넘치는 말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