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_ 브루스 그린왈드
서문
1장. 시장 순환 주기의 대가
: 하워드 막스(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주식에서 채권으로 | 손실 회피가 우선이다 | 진자 운동 | 투자는 덜어냄의 예술이다 | 아무도 모른다
2장. 가치의 땅에서 누리는 선택의 자유
: 월터 슐로스(월터 앤드 에드윈 슐로스 어소시에이츠)
대공황을 살아내다 | 살아남는다는 것의 의미 | 넷넷 주식 | 올바른 속도 설정하기 | 너 자신을 알라
3장. 원스 어폰 어 타임 온 월스트리트
: 어빙 칸(칸 브러더스 그룹)
그레이엄의 제자가 되다 | 가치를 설파하다 | 100세 식습관
4장. 역발상 투자자의 탄생
: 토머스 칸(칸 브러더스 그룹)
변형된 그레이엄식 접근법 | 잘 알려지지 않은 유가 증권 | 시장을 되돌아보며
5장. 가치투자 거인의 어깨 위에서
: 윌리엄 브라운(트위디 브라운 컴퍼니)
돌아서 온 길 | 통계와 그 너머 | 국제적 표준을 세우다 | 투자는 사회과학이다 | 우리 앞의 시장
6장. 가치의 중심으로의 여행
: 장마리 에베이야르(퍼스트 이글 펀드)
눈물의 계곡 | 비효율적인 시장 | 가치의 의미 | 아니라고 말할 용기 | 보호 수단을 찾아서
7장. 독학으로 배운 스페인의 가치투자자
: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파라메스(코바스 에셋 매니지먼트)
혼자 힘으로 찾아 나선 가치투자 기회 | 단순화한 투자 |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과 시장 | 글로벌 리밸런싱
8장. 가치 이끌림의 법칙
: 알바로 구스만 데 라자로, 페르난도 베르나르 마라세(아스발로르 에셋 매니지먼트)
가치투자를 향한 기로 | 다시 만난 가치투자자들 | 집중의 예술 | 모든 가치주를 찾아서
9장. 가치투자 브로커의 오디세이
: 필립 베스트(콰에로 캐피털)
최고의 인맥을 구축하다 | 최고의 기술을 습득하다 |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투자하다 | 지속 가능한 투자 플랫폼
10장. ‘인컴’에 민감한 영국인
: 앤서니 너트(주피터 에셋 매니지먼트)
빅토리아 시대 사고방식 | 올바른 투자 문화를 찾아서 | 유형의 소득만 믿어라 | 계속해서 나아갈 용기
11장. 늘 출장 중인 가치투자자
: 마크 모비우스(모비우스 캐피털 파트너스)
생각의 행간을 읽다 | 크게 생각하기, 작게 생각하기 | 위기를 기회로 | 시장을 느끼다(FELT)
12장. 가치를 지향하는 사업가
: 텡 응이예크 리앤(타깃 에셋 매니지먼트)
숫자를 배우다 | 역발상의 예술 | 아시아의 좋은 기업을 공략하다 | 밸류에이션의 상대성 | 가치를 추구하는 생활 방식
13장. 잃어버린 10년과 가치투자
: 아베 슈헤이(스팍스 그룹)
음악으로 출발하다 | 언어의 장벽을 허물다 | 서구에서 배우다 | 스팍스의 진화 | 서구화된 아시아를 건설하다 | 가치를 찾아서
14장.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의 영원한 행복
: 브니 예(밸류 파트너스 그룹)
여러 학문 분야를 섭렵하다 | 편안한 가격을 찾아서 | 가치투자 파트너를 만나다 | 가치투자자를 알아보는 눈 | 가치 있는 사람
15장. 형식을 벗어던진, 저평가 기업 딜 메이커
: 킨 챈(아가일 스트리트 매니지먼트)
빈민가를 헤쳐 나오다 | 부실기업 투자에 특화하다 | 비정형 투자 구조 | 안 된다는 생각
16장. 우연한 가치투자자
: 체아 쳉 하이(밸류 파트너스 그룹)
좋아하는 것을 판매하다 | 가치의 사원을 짓다 | 산업화한 투자 공정 | 가치로 무장하고 진격하다
17장. 가치투자자의 탄생
투자 스튜어드십을 가져라 | 지적 겸손이 필요하다 | 자신만의 리듬을 개발하라 | 관습에 얽매이지 말라 | 분산과 집중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라 | 기질이 가장 중요하다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