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 굿바이 얄리
- 책 속에서 길을 찾다
- 내 친구 권지영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 엄마, 심장 따라서 가!
2장 나의 마음을 따라 가는 길
- 닮고 싶은 한 사람
- 다 이렇게 하는 줄 알았다
- 정치신인의 파란
- 정치, 촘촘한 삶의 안전망을 만드는 일
-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일, 사랑
- 나에게 성공이란
- 딸아이의 편지
3장 디어 마이 프렌드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따뜻한 햇살이 꽃을 키우듯 따뜻한 시선이 사람을 키운다(김재준 씨 이야기)
- 부탁해줘서 고마워!(송욱정 씨 이야기)
- 고맙고 애틋한 우리 딸(주현정 씨 이야기)
- 완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오롯이 사랑할 수 있다(안지현 씨와 엄마 이은자 씨 이야기)
4장 우리는 모두가 서로의 보호자, 돌봄공동체를 향하여
- 모르길 바라는 마음(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 강한 엄마 말고 그냥 엄마(장애인돌봄서비스 확대)
-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시각장애인 알 권리 보장)
- 미래를 위한 따뜻한 투자(혈우병 환아를 위한 헴리브라 급여기준 개정)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아동학대 방지 예산 증액)
- 내 일이 다른 내일을 만든다(발달장애인 고용 증대)
- 평등하게 건강할 권리(발달장애거점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확충)
- 장애인 부모도 행복한 할머니가 되는 꿈(장애친화산부인과 지원 강화)
- 잊을 수 없는 뒷모습(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구축)
-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 우리 모두를 위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