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4
1부 순교자 조희렴 목사의 생애15
어린 시절의 조희렴(曺喜炎)과 경신학원16
매컬리 선교사와 캐나다 유학17
왕성한 종교 및 애국활동20
일경에 의한 옥고와 공산 북한22
이승만 대통령의 밀사24
6.25와 아버님의 마지막 모습25
잠시 귀가 후 당한 죽음27
순교로 생을 마감한 조희렴30
2부 북한을 지옥으로 만든 악의 결정체들33
김일성으로 개명한 동족 살인자 김성주34
광복의 기쁨도 잠시36
권력을 위한 무자비한 숙청37
군림한 김일성의 세습독재39
상상을 초월하는 6.25 전쟁 피해40
계속되는 북한의 대남 도발과 테러42
비굴한 종북 주사파와 문재인45
3부 기적이 가져다준 북한 탈출47
구원의 손길 S.S. Lane Victory호48
고철로 폐기될 뻔했던 레인 빅토리호50
우리 가족을 살린 한 여집사의 기지55
우연히 알게 된 배의 존재58
50년 만에 재회한 Lane Victory호61
즐거웠던 크루즈와 인터뷰 기사65
생명을 구해 준 Victory호와 가까이 사는 행운69
4부 힘들었던 어린시절과 가정교육의 힘71
독립심이 강한 아이로 자라면서72
채석장에 떨어져 살아난 기적75
침의 효능과 사팔눈78
어머니와 냉면 곱빼기80
삶의 바탕이 된 부모님의 정신교육82
5부 가난과 자유분방했던 시절83
부산에서의 고달픈 피난 생활84
살아남기 위해 제주도로 피난86
유능한 안과 의사를 만난 행운88
서울에 온 어머님과 남부교회90
순혜원 생활과 김일성에 대한 나의 증오91
정외과 입학과 대학의 편법93
논산훈련소에서 겪은 일들96
김 하사의 황당한 요구101
6부 짙은 어두움이 걷히고 희망이 보였다105
미제 모 양말에 얽힌 촌극106
동상에 얽힌 공병 학교 생활109
나의 군 생활을 바꾼 뜻밖의 휴가증111
김운용 소령의 따뜻한 마음114
신비한 도움의 손길116
나의 진로를 바꾼 4.19 학생혁명118
처음 경험하게 된 선거 운동120
UN협회와 생애 첫 해외여행122
홍콩에서 우연히 만난 운명의 여인125
서울대학병원의 횡포130
5.16 쿠데타와 나의 실직133
또 도움을 가져다준 명동거리135
천우사가 가져다준 새로운 기회136
만병통치라던 약의 정체138
IMF 때보다 더 어려웠던 외환사정139
7부 유럽과 미국에서 겪은 불운과 모험141
예기치 못한 불운과 부도수표142
런던에서 만난 고마운 친구들146
미화 42불로 간 파리와 제네바147
베르사유궁전과 파리의 1박151
제네바 관광과 휴식155
남은 돈은 고작 미화 2불156
계획에 없었던 워싱턴 생활157
폐병 완치와 힘든 노동159
유학생회 회장이 된 나161
피할 수 없었던 불법 체류164
석사학위와 미 이민국166
8부 워싱턴 D.C.와 미주리주169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 혼인신고170
석사학위 소유의 택시 기사172
황재경 목사님의 주례로174
교회 때문에 소원해진 친구들176
3선 개헌 반대 운동에 참여179
백악관 앞 데모와 〈N.Y.Times〉 기사181
박사학위를 위해 미주리주립대로182
학위 취득을 가능케 한 나만의 비결186
좋은 인연을 만들어 준 유학 생활189
김대중 선생의 처남 이성호의 전화192
미주리대학과 김대중194
김대중 선생의 대북관에 대한 나의 의문196
대학교수가 된 후의 나의 선택198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李玖, 1931-2005년)200
헌법개정 공청회와 내각책임제205
김대중 선생의 민주화 속셈207
9부 미국 민주당과의 특별한 인연211
미국 민주당의 NDI212
야당 의원들을 분노케 한 김 대사214
부통령 후보 페라로 여사와 민추협218
카자흐스탄에 간 민주주의 전도사220
몰락한 공산권 국가들을 여행하며222
미연방 정부의 연구 프로젝트225
10부 23년 만의 금의환향227
생각조차 못 했던 계명대 정교수228
안기부 신원 조회와 친절한 일본인231
안기부의 처사에 저항하며235
미 상원에서 page로 근무하는 내 아들238
큰 힘이 된 아들과 6.29 선언240
국제 교육 예산 200억 확보와 교육개혁 위원248
좌파운동권 학생들과의 관계251
무모하고 뻔뻔한 586운동권254
훈장 단 586들의 출세와 반역행위256
대구 생활에 활력을 준 대학 동기258
납득하기 힘든 관습화된 부조리259
11부 의미 있는 삶을 찾아서265
우연히 알게 된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266
무모한 나의 정면 돌파269
사단법인 한미교류협회 창립총회272
공원 제막식 행사 프로그램274
기꺼이 동참해 준 후원사들276
데이비스 장군과 레이니 주한 미국 대사278
안갯속 김 대통령 참석 여부280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치며282
12부 33년 만에 돌아온 서울283
다시 독대한 김영삼 대통령284
비례대표 12번을 받고286
종로 내수동에서 시작한 의원 생활287
언론,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둔 의정 활동289
나는 민주주의 신봉자다291
다수결 원칙 무시와 정치 불신293
대통령제 집착으로 인한 불행296
공천 제도의 폐단과 계파 정치298
공천 농간에 희생된 나의 3선 도전299
13부 미지의 정치판에 도전하며305
마음이 급했던 초선 의원306
신문을 보고 알게 된 당직307
망향의 한을 달랠 동화경모공원308
이회창 후보의 경솔함과 대선 낭패311
허구로 가득 찬 햇볕정책315
금강산 관광 사업을 반대하며318
애틀랜타 올림픽과 사기 사건322
실망스러웠던 15대 국회326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를 원하며328
내가 바라는 21세기 아시아의 신질서330
꿈같은 북한 동포들과의 만남333
북한 체제의 변화를 바라며334
북한 인솔단장과의 대화337
14부 정의, 자유, 국민의 편에 서서343
국군 포로와 납북자들의 귀환을 촉구하며344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과 행패347
폐교 위기에 몰린 국군간호사관학교350
형평과 공정이 무시된 군인연금법354
마침내 통일외교통상위원회로364
이회창 총재 방미를 준비하며367
15부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한 의정 활동375
WMD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회의376
한나라당의 입장378
북한 인권과 ‘조용한’ 외교의 허구381
불발한 북한 인권결의안382
부시 대통령과의 단독 면담385
재외 동포법 개정안 통과388
16부 여야가 따로 없는 안보, 번영, 한미 동맹391
미국 “북한 핵 타협은 없다”393
비난을 감수한 한국-칠레 FTA397
정부안 발의를 해야 하는 야당 의원400
한미 동맹 50주년을 기념하며403
은혜를 잊지 말자409
한국전 참전 미 장병들을 위한 보은행사415
17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본 조웅규423
〈월간한민족〉이 만난 조웅규 의원424
미국의 대북관과 유사한 조웅규 의원426
〈OK TIMES〉가 평가한 인간 조웅규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