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69 조지 버나드 쇼의 운명의 사람 1895(English Classics1,169 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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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운명의 사람 1895(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39세)에 집필한 단막 구성(One-Act Play)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버나드 쇼의 희곡 모음집 불쾌한 연극들 1898(Plays Unpleasant)에 이어 출간한 유쾌한 연극들(Plays Pleasant, 1898)에 포함된 네 작품(Arms and the Man 1894, Candida 1894, The Man of Destiny 1895, You Never Can Tell 1896) 중 하나입니다. 두 작품집의 제목이 서로 대조를 이루는 것부터 버나드 쇼의 위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작품의 배경은 1796년 5월 12일, 타바자노(Tavazzano)의 한 여관. 이탈리아 밀라노 남동쪽의 아다강 로디 다리에서 로디 전투(Battle of Lodi, 1796)를 승리로 이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I, 1769~1821)가 휴식을 취하며, 여관주인 주세페 그란디(Giuseppe Grandi)와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번외적으로 로디 전투는 나폴레옹이 제1차 이탈리아 원정(Italian campaigns of the French Revolutionary Wars, 1792~1802) 때 벌어진 3번째 전투로 오스트리아 후방군(Austrian Army)과 격렬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 무대에 등장한 중위(Lieutenant)는 어느 청년의 속임수(술과 푸짐한 안주, 과도한 친절...)에 넘어가 파견품(The dispatches) – 극비문서를 탈취 당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그를 보며, 나폴레옹은 그를 직무유기로 체포한 후 군법회의에 회부해야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이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여인은 그녀의 오빠가 파견품을 훔쳤으므로, 중위는 무죄임을 주장합니다. 설득 끝에 여자로부터 극비문서(the documents)를 전달받은 나폴레옹은 문서의 진위를 의심하면서도, 문서에 담긴 공개 스캔들 – 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Joséphine de Beauharnais, 1763~1814)과 폴 바라스(Paul Barras, 1755~1829) 간의 불륜을 우려해 해당 문건이 아직 입수되지 않은 척하기로 합니다. 여인이 건넨 극비문서는 과연 진품일까요? 여인이 말한 스캔들은 과연 진실일까요? 그녀의 오빠가 극비문서를 탈취했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그럼 여인은 어떻게 오빠가 탈취한 문서를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나폴레옹의, 그리고 관객의 고민은 끊임없이 커져만 갈 뿐입니다…….

▶ 나폴레옹이 중위에게 탈취된 문서를 되찾아올 것을 명하자, 중위는 절망에 빠지고 맙니다. 이 때 그 여인이 남자로 분장해 다시 등장하죠! 설명할 수 없는 ‘마법의 힘’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인은 곧 나폴레옹의 품에서 탈취당한 (자신이 건넨) 문서를 기적적으로 발견(?!)함으로써 중위를 불명예로부터 건져 내는데 성공합니다!! 이름 모를 영국 여인에게 깜빡 속아 넘어간 나폴레옹은 역설적으로 영국의 저력을 확인하며, 그녀에게 (그녀가 건넨) 극비문서를 다시 돌려주고, 작품은 여인이 극비문서를 태워버림으로써 마무리됩니다.

▶ 운명의 사람 1895(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는 단막 구성의 짤막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인물인 나폴레옹과 이름조차 등장하지 않는 어느 여인의 대립을 강렬하게 보여준 흥미진진한 작품이자, 영국 관객을 위한 국뽕(?!)도 적절히 섞인 대중적인 희극입니다. 무엇보다 무력이 아니라 지혜로써, 문제를 해결한 여성 캐릭터 또한 돋보이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EUTENANT. Nothing! Nothing!! Oho! Well, we'll see. (Posing himself to overwhelm Napoleon with his news.) He swore eternal brotherhood with me. Was that nothing? He said my eyes reminded him of his sister's eyes. Was that nothing? He cried—actually cried—over the story of my separation from Angelica. Was that nothing? He paid for both bottles of wine, though he only ate bread and grapes himself. Perhaps you call that nothing! He gave me his pistols and his horse and his despatches—most important despatches—and let me go away with them. (Triumphantly, seeing that he has reduced Napoleon to blank stupefaction.) Was THAT nothing? ▷ 중위.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 두고 봅시다. (나폴레옹을 압도할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는 나와 영원한 형제애를 맹세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그는 내 눈이 그의 여동생의 눈을 연상시킨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그는 내가 안젤리카와 헤어졌다는 이야기에 울었습니다. 사실 그는 울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그는 두 병의 와인 값을 모두 지불했지만, 빵과 포도만 직접 먹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겠죠! 그는 나에게 권총과 말, 그리고 그의 파견병들, 가장 중요한 파견병들을 주었고, 나를 그들과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나폴레옹을 멍하게 만든 것을 보고는 기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 NAPOLEON (quickly). Do you think I don't know what these papers contain? I'll tell you. First, my information as to Beaulieu's retreat. There are only two things he can do—leatherbrained idiot that he is!—shut himself up in Mantua or violate the neutrality of Venice by taking Peschiera. You are one of old Leatherbrain's spies: he has discovered that he has been betrayed, and has sent you to intercept the information at all hazards—as if that could save him from ME, the old fool! The other papers are only my usual correspondence from Paris, of which you know nothing. ▷ 나폴레옹 (빨리). 당신은 내가 이 신문들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모를 것 같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첫째, 보울리외의 퇴각에 대한 나의 정보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뿐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바보라는 것을! 만토바에 틀어박히거나 페스키에라를 빼앗아 베네치아의 중립을 어기는 것입니다. 당신은 늙은 레더브레인의 스파이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배신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당신을 보내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보를 가로채도록 했습니다. 마치 그것이 늙은 바보인 나로부터 그를 구해줄 수 있을 것처럼 말입니다. 다른 신문들은 파리에서 온 나의 평소 서신일 뿐,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 NAPOLEON. No, because the English are a race apart. No Englishman is too low to have scruples: no Englishman is high enough to be free from their tyranny. But every Englishman is born with a certain miraculous power that makes him master of the world. When he wants a thing, he never tells himself that he wants it. He waits patiently until there comes into his mind, no one knows how, a burning conviction that it is his moral and religious duty to conquer those who have got the thing he wants. Then he becomes irresistible. ▷ 나폴레옹. 아니요, 영국인은 인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영국인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낮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영국인도 폭정에서 자유로울 만큼 높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국인은 그를 세계의 주인으로 만드는 어떤 기적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무엇인가를 원할 때 결코 자신이 그것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들을 정복하는 것이 자신의 도덕적, 종교적 의무라는 불타는 확신이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 그러면 그는 저항할 수 없게 됩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69 조지 버나드 쇼의 운명의 사람 1895(English Classics1,169 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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