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87 조지 버나드 쇼의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English Classics1,187 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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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3세)에 집필한 단막극(One-Act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시골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Odd goings on at a country house) :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는 결혼을 소재로 한 버나드 쇼의 풍자극(Satirical Comedy)으로 1908년 발표한 결혼하기 1908(Getting Married by George Bernard Shaw)과 결혼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버나드 쇼는 구혼 기간 동안 여성은 끈질긴 추적자이며, 남성은 불안하게 추적된다는 나름의 이론(his lifelong theory)을 바탕으로,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를 집필하였습니다. 어느 여름날의 오후에만 무려 8개의 청혼이 오가는 시골별장의 단체미팅은 과연 성공적이였을까요? 작품의 부제는 한 자리의 토론(A Debate in One Sitting)으로 신여성(New Woman)에 대한 버나드 쇼의 영감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 영국의 여름 주말, 어느 부잣집의 시골별장. 속옷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존 탈레톤(John Tarleton)의 딸 히파티아 탈레톤(Hypatia Tarleton)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시골별장에서 금세 지루함을 느낍니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관습과 남자들의 잘 난체에 질린 그녀는 뭔가 약한 모자란 귀족집 자제 벤틀리 서머헤이즈(Bentley Summerhays)를 약혼남으로 선택합니다. 한편 지극히 평범한 계산원 노동자 거너(Gunner) 또한 귀족과 부자들 사이에서 나름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장면도 놓칠 수 없을 것입니다.

▶ 난데없이 비행기가 음악원 지붕(the roof of the conservatory)으로 추락한 가운데, 기내의 조종사 조이 퍼시벌(Joey Percival)과 폴란드 곡예사 출신의 승객 리나 슈체파노프스카(Lina Szczepanowska)가 시골별장의 모임에 합류합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이 또한 풍자극(Satirical Comedy)다운 매력이겠지요! 새롭게 등장한 조이 퍼시벌은 잘생긴 청년으로 금세 히파티아의 눈길을 끌었고, 리나는 서커스 곡예사 출신의 도발적인 여성으로 모임에 있는 모든 사내들의 눈길을 한방에 사로잡아 버립니다! 막연하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던 히파티아는 과연 리나와 함께 칙칙한 시골별장 너머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 JOHNNY. If Kipling wants to remember, let him remember. If he had to run Tarleton's Underwear, he'd be jolly glad to forget. As he has a much softer job, and wants to keep himself before the public, his cry is, "Dont you forget the sort of things I'm rather clever at writing about." Well, I dont blame him: it's his business: I should do the same in his place. But what he wants and what I want are two different things. I want to forget; and I pay nother man to make me forget. If I buy a book or go to the theatre, I want to forget the shop and forget myself from the moment I go in to the moment I come out. ▷ 조니. 키플링이 기억하고 싶다면 기억하게 해주세요. 만일 그가 탈레톤 속옷을 운영해야 한다면, 그는 기꺼이 잊어버릴 것입니다. 그는 훨씬 더 부드러운 직업을 가지고 있고 대중 앞에서 자신을 지키고 싶어하기 때문에 "내가 글을 쓰는 데 능숙한 것들을 잊지 마세요"라고 외칩니다. 글쎄요, 저는 그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의 일입니다. 나도 그의 자리에서 똑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은 다릅니다. 나는 잊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잊게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책을 사거나 극장에 가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가게도 잊고 나 자신도 잊고 싶습니다.

▶ HYPATIA. Not at all: you were very clever. Thats whats so hard to bear, because it makes it so difficult to avoid listening. You see, I'm young; and I do so want something to happen. My mother tells me that when I'm her age, I shall be only too glad that nothing's happened; but I'm not her age; so what good is that to me? Theres my father in the garden, meditating on his destiny. All very well for him: hes had a destiny to meditate on; but I havnt had any destiny yet. Everything's happened to him: nothing's happened to me. Thats why this unending talk is so maddeningly uninteresting to me. ▷ 히파티아. 전혀 아닙니다. 당신은 매우 영리했습니다. 그것이 듣기를 피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참기 힘든 것입니다. 알다시피 나는 어리죠. 그리고 나는 뭔가가 일어나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어머니는 내가 자기 나이가 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너무 기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 나이가 아닙니다. 그럼 그게 나한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버지는 정원에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에게는 묵상할 운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운명이 없었어요. 그에게는 모든 일이 일어났지만 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끝없는 이야기가 나에게 미친 듯이 흥미롭지 않은 이유입니다.

▶ LINA. Old pal: this is a stuffy house. You seem to think of nothing but making love. All the conversation here is about love-making. All the pictures are about love-making. The eyes of all of you are sheep's eyes. You are steeped in it, soaked in it: the very texts on the walls of your bedrooms are the ones about love. It is disgusting. It is not healthy. Your women are kept idle and dressed up for no other purpose than to be made love to. I have not been here an hour; and already everybody makes love to me as if because I am a woman it were my profession to be made love to. First you, old pal. I forgave you because you were nice about your wife. ▷ 리나. 늙은 친구: 여긴 답답한 집이에요. 당신은 사랑을 나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의 모든 대화는 사랑 만들기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사진은 사랑을 나누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양의 눈입니다. 당신은 그것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침실 벽에 걸린 바로 그 텍스트는 사랑에 관한 텍스트입니다. 역겨워요. 건강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여성들은 사랑을 나누기 위한 목적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옷을 차려 입습니다. 나는 여기에 온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 사람들은 마치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것이 내 직업인 것처럼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당신, 늙은 친구. 당신이 아내에 대해 친절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용서했습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87 조지 버나드 쇼의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English Classics1,187 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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