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88 조지 버나드 쇼의 부모와 자녀에 관한 논문 1910(English Classics1,188 Treatise on Parents and Children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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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부모와 자녀에 관한 논문 1910(Treatise on Parents and Children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4세)에 집필한 에세이(Essays)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부모와 자녀에 관한 논문 1910(Treatise on Parents and Children by George Bernard Shaw)은 부모와 자녀(Parents And Children)부터 괴롭힘에 의한 정부(Government by Bullies)까지 무려 64편의 원고를 묶은 방대한 분량의 에세이로 현대인의 관점에서 읽어도 가슴을 움직이는 대목이 적지 않은 따뜻한 작품입니다. 단 한편 한편의 원고는 짧게는 한 단락으로 분량 자체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 The Child is Father to the Man. Is he? Then in the name of common sense why do we always treat children on the assumption that the man is father to the child? Oh, these fathers! And we are not content with fathers: we must have godfathers, forgetting that the child is godfather to the man. Has it ever struck you as curious that in a country where the first article of belief is that every child is born with a godfather whom we all call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two very limited individual mortals should be allowed to appear at its baptism and explain that they are its godparents, and that they will look after its salvation until it is no longer a child. ▷ 아이는 남자의 아버지이다. 그는? 그렇다면 상식의 이름으로 왜 우리는 항상 남자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가정 하에 아이들을 대하는 걸까요? 아, 이 아버지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남자의 대부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대부가 있어야합니다. 모든 어린이는 우리 모두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대부에게서 태어난다는 신앙의 첫 번째 조항이 있는 나라에서 매우 제한된 두 명의 개별 필사자가 나타나도록 허용되어야 한다는 점이 궁금하신 적이 있습니까? 세례를 받고 그들이 대부모이며 더 이상 아이가 아닐 때까지 구원을 돌볼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 Children as Nuisances. Experienced parents, when children's rights are preached to them, very naturally ask whether children are to be allowed to do what they like. The best reply is to ask whether adults are to be allowed to do what they like. The two cases are the same. The adult who is nasty is not allowed to do what he likes: neither can the child who likes to be nasty. There is no difference in principle between the rights of a child and those of an adult: the difference in their cases is one of circumstance. ▷ 귀찮은 존재로서의 아이들. 경험이 많은 부모들은 아동의 권리에 대해 설교할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허용해야 하는지 매우 자연스럽게 묻습니다. 가장 좋은 대답은 어른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허용되는지 묻는 것입니다. 두 사건은 동일합니다. 못된 어른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되고, 못된 짓을 좋아하는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동의 권리와 성인의 권리 사이에는 원칙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The Horror of the Perpetual Holiday. It will be said here that, on the contrary, heaven is always conceived as a perpetual holiday, and that whoever is not born to an independent income is striving for one or longing for one because it gives holidays for life. To which I reply, first, that heaven, as conventionally conceived, is a place so inane, so dull, so useless, so miserable, that nobody has ever ventured to describe a whole day in heaven, though plenty of people have described a day at the seaside; and that the genuine popular verdict on it is expressed in the proverb "Heaven for holiness and Hell for company." ▷ 영원한 휴일의 공포. 반대로 천국은 항상 영원한 휴일로 생각되며, 독립적인 소득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삶의 휴일을 주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노력하거나 갈망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먼저, 나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천국은 너무 정신없고, 지루하고, 쓸모없고, 비참한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감히 천국의 하루 전체를 묘사할 수 없는 곳이라고 대답합니다. 해변가에서; 그리고 이에 대한 진정한 대중적 평결은 "거룩함을 위한 천국, 동료를 위한 지옥"이라는 속담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 The Rewards and Risks of Knowledge. In a word, we have no right to insist on educating a child; for its education can end only with its life and will not even then be complete. Compulsory completion of education is the last folly of a rotten and desperate civilization. It is the rattle in its throat before dissolution. All we can fairly do is to prescribe certain definite acquirements and accomplishments as qualifications for certain employments; and to secure them, not by the ridiculous method of inflicting injuries on the persons who have not yet mastered them, but by attaching certain privileges (not pecuniary) to the employments.▷ 지식의 보상과 위험. 한마디로 우리에게는 자녀 교육을 고집할 권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은 삶으로만 끝날 수 있고, 그때에도 완성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것은 부패하고 절박한 문명의 마지막 어리석음입니다. 용해되기 전 목구멍에서 딸랑이가 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일은 특정한 직업에 대한 자격으로 특정한 획득과 성취를 규정하는 것뿐입니다. 아직 그것을 숙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터무니없는 방법이 아니라 고용에 특정한 특권(금전이 아닌)을 부여함으로써 그것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88 조지 버나드 쇼의 부모와 자녀에 관한 논문 1910(English Classics1,188 Treatise on Parents and Children by George Bernard Shaw)
▷ PARENTS AND CHILDREN
The Child is Father to the Man
What is a Child?
The Sin of Nadab and Abihu
The Manufacture of Monsters
Small and Large Families
Children as Nuisances
Child Fanciers
Childhood as a State of Sin
School
My Scholastic Acquirements
Schoolmasters of Genius
What We Do Not Teach, and Why
Taboo in Schools
Alleged Novelties in Modern Schools
What is to be Done?
Children's Rights and Duties
Should Children Earn their Living?
Children's Happiness
The Horror of the Perpetual Holiday
University Schoolboyishness
The New Laziness
The Infinite School Task
The Rewards and Risks of Knowledge
English Physical Hardihood and Spiritual Cowardice
The Risks of Ignorance and Weakness
The Common Sense of Toleration
The Sin of Athanasius
The Experiment Experimenting
Why We Loathe Learning and Love Sport
Antichrist
Under the Whip
Technical Instruction
Docility and Dependence
The Abuse of Docility
The Schoolboy and the Homeboy
The Comings of Age of Children
The Conflict of Wills
The Demagogue's Opportunity
Our Quarrelsomeness
We Must Reform Society before we can Reform Ourselves
The Pursuit of Manners
Not too much Wind on the Heath, Brother
Wanted: a Child's Magna Charta
The Pursuit of Learning
Children and Game: a Proposal
The Parents' Intolerable Burden
Mobilization
Children's Rights and Parents' Wrongs
How Little We Know About Our Parents
Our Abandoned Mothers
Family Affection
The Fate of the Family
Family Mourning
Art Teaching
The Impossibility of Secular Education
Natural Selection as a Religion
Moral Instruction Leagues
The Bible
Artist Idolatry
"The Machine"
The Provocation to Anarchism
Imagination
Government by Bulli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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