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98 조지 버나드 쇼의 실제와 같은 희극: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의 역할을 다함 1916(English Classics1,198 Augustus Does His Bit: A True-to-Life Farce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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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실제와 같은 희극: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의 역할을 다함 1916(Augustus Does His Bit: A True-to-Life Farce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60세)에 집필한 코미디 단막극(Comic One-Act Play)입니다. 버나드 쇼는 총사령관(the Commander-in-Chief)의 초대를 받고 플랑드르의 전쟁터( the theatre of war in Flanders)를 시찰할 수 있었고, 당시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집필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 wish to express my gratitude for certain good offices which Augustus secured for me in January, 1917. I had been invited to visit the theatre of war in Flanders by the Commander-in-Chief: an invitation which was, under the circumstances, a summons to duty. Thus I had occasion to spend some days in procuring the necessary passport and other official facilities for my journey. It happened just then that the Stage Society gave a performance of this little play. It opened the heart of every official to me. ▷ 1917년 1월 아우구스투스가 나를 위해 확보한 어떤 좋은 공직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나는 총사령관의 초청을 받아 플랑드르의 전쟁 극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는 여행에 필요한 여권과 기타 공식 시설을 조달하기 위해 며칠을 보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무대 협회가 이 작은 연극을 공연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관리들의 마음을 나에게 열어주었습니다.

▶ 실제와 같은 희극: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의 역할을 다함 1916(Augustus Does His Bit: A True-to-Life Farce by George Bernard Shaw)은 1917년 스테이지 소사이어티 법원 극장(the Court theatre for the Stage Society)에서 초연을 올렸습니다. 버나드 쇼는 귀족 지배계급을 풍자하고, 그들의 무능력을 조롱하는 것을 즐겼는데, 이 작품에서도 아우구스투스란 캐릭터에 대한 묘사를 통해 재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ave for the satisfaction of being able to laugh at Augustus in the theatre, nothing, as far as I know, came of my dramatic reduction of him to absurdity. Generals, admirals, Prime Ministers and Controllers, not to mention Emperors, Kaisers and Tsars, were scrapped remorselessly at home and abroad, for their sins or services, as the case might be. But Augustus stood like the Eddystone in a storm, and stands so to this day. He gave us his word that he was indispensable and we took it. ▷ 극장에서 아우구스투스를 비웃을 수 있다는 만족감을 제외하고는 내가 아는 한 내가 그를 극적으로 어리석게 만든 결과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황제, 카이저, 차르는 말할 것도 없고 장군, 제독, 국무총리, 통제관들은 경우에 따라 그들의 죄나 봉사 때문에 국내외에서 무자비하게 폐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우구스투스는 폭풍 속의 에디스톤처럼 우뚝 서 있었고, 오늘날까지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약속을 우리에게 주었고 우리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 작품의 배경은 각국의 기밀을 캐내기 위한 스파이가 난무하는 제1차 세계 대전(World War I, 1914~1918)! 리틀 피프링톤(Little Pifflington)의 어느 마을, 아우구스투스 하이캐슬 경(Lord Augustus Highcastle)은 전쟁 중인 상황에서 독일인 처남(German brothers-in-law) 세 명의 안위가 무척이나 걱정스럽습니다.

▶ 갑작스레 아우구스투스를 방문한 여인(The Lady)은 그가 소장한 영국의 총기 배치 목록(a list of British gun emplacements)을 노린 스파이였습니다. 과연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기밀정보를 아우구스투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획득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그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로 적국의 스파이일까요? 그녀에게 스파이를 의뢰한 블루루(Blueloo)는 대체 누구일까요?

▶ AUGUSTUS [injured, remonstrating]. I have only three German brothers-in-law, madam. Really, from your tone, one would suppose that I had several. Pardon my sensitiveness on that subject; but reports are continually being circulated that I have been shot as a traitor in the courtyard of the Ritz Hotel simply because I have German brothers-in-law. [With feeling.] If you had a German brother-in-law, madam, you would know that nothing else in the world produces so strong an anti-German feeling. Life affords no keener pleasure than finding a brother-in-law's name in the German casualty list. ▷ 아우구스투스 [부상, 항의]. 제겐 독일인 처남이 세 명밖에 없어요, 부인. 정말로, 당신의 말투로 보아 내가 여러 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짐작될 것입니다. 그 주제에 대한 나의 민감성을 용서하십시오. 그러나 내가 단지 독일인 처남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리츠 호텔 안뜰에서 반역자로 총살되었다는 보고가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습니다. [감정으로.] 만약 당신에게 독일인 처남이 있다면, 부인, 당신은 세상에 그토록 강한 반독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인생에서 독일군 사상자 명단에서 처남의 이름을 찾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은 없습니다.

▶ AUGUSTUS [shaking it affectionately as he leads her to the door, but fast pressing the bell button with his left hand]. Goodbye. Goodbye. So sorry to lose you. Kind of you to come; but there was no real danger. You see, my dear little lady, all this talk about war saving, and secrecy, and keeping the blinds down at night, and so forth, is all very well; but unless it's carried out with intelligence, believe me, you may waste a pound to save a penny; you may let out all sorts of secrets to the enemy; you may guide the Zeppelins right on to your own chimneys. That's where the ability of the governing class comes in. Shall the fellow call a taxi for you? ▷ 아우구스투스 [그녀를 문으로 이끌면서 다정하게 흔들다가 왼손으로 벨 버튼을 빠르게 누른다].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당신을 잃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실제 위험은 없었습니다. 알다시피,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가씨, 전쟁을 구하고 비밀을 유지하고 밤에 블라인드를 내리라는 등에 관한 이 모든 이야기는 모두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현명하게 수행하지 않는 한, 1페니를 절약하기 위해 1파운드를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적에게 온갖 종류의 비밀을 누설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제플린을 자신의 굴뚝으로 바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배층의 능력이 발휘됩니다. 그 동료가 당신을 위해 택시를 불러줄까요?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98 조지 버나드 쇼의 실제와 같은 희극: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의 역할을 다함 1916(English Classics1,198 Augustus Does His Bit: A True-to-Life Farce by George Bernard Shaw)
Preface
▷ AUGUSTUS DOES HIS BIT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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