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마음을 움직이는 일
00. 브랜딩의 시대
모두 브랜딩을 말합니다 | 목적구매와 가치소비 | 내가 나이키를 구매하는 이유 | 왜? 그리고 어떻게? | 브랜드의 존재이유 | 이름값 |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기능적 경험 | 당신의 브랜드는 어떤 감성적 경험을 주고 있나요? | 핵심경험을 설계해봅시다 | 한 가지 경험에 집중해보세요 | 만병통치약
01. 좋은 브랜딩의 조건
둘째아이의 질문 | 업의 정의 | 브랜드 미션 그리고 비전 | 브랜드 철학 | 우리 브랜드가 원하는 모습 | 무엇이 되었건 남들과 달라야 합니다 | 강점을 뾰족하게 | 노란 코트 | 다르면 한 번이라도 더 보게 됩니다 | 다른 방향으로 가는 용기 | 방식의 자유 | 대표님과의 대화 | 장기하를 좋아하는 이유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서프라이즈, 예측 불가능한 감동 | 의외의 모습은 어디에서? | 배송박스에 대한 생각 | 이본 쉬나드와 파타고니아 | 진정성의 또 다른 이름, 진심 | 어떤 문장으로 담을까 | 브랜드답다는 것 | 바디 앤 소울 | It’s what you do in the dark, that puts you in the light
02. 마음을 움직이는 일
브랜딩과 연애의 공통점 | 니즈에 대하여 | 고객, 그들이 찾아오게 해야 합니다 | 고객 중심과 브랜드 중심 | 브랜드 팬덤 |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 논리와 직관 | 어느 스웨덴 브랜드의 할인코드명 | 백화점에서 소주 한 병 구매한 썰 | 감동의 효과 | 브랜딩과 정량적 결과 | 1등의 브랜딩 | 그리고 2등의 브랜딩 |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 그것을 좋아할 이유 | 마켓셰어와 마인드셰어 | 브랜드 타깃 | 브랜드 페르소나와 고객 페르소나 | 지그재그와 윤여정 배우 | 세대가 아닌 취향 |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라 | 재즈를 트는 편의점 | 브랜드를 알리는 소재 찾기 | 바르셀로나의 어느 키즈용품 매장 | 우리 브랜드의 본질을 알리고 있나요? | 배와 물
03. 인식을 만드는 일
TV 광고와 브랜딩 | 무엇을 위한 소셜미디어인가 | 경험을 파는 팝업스토어 | 시너지 | 서사가 있는 브랜드 | 스토리가 만드는 브랜딩 | 브랜드의 말과 글 | 티파니와 배달의민족 | 비주얼 아이덴티티 | 우디 앨런과 윈저 폰트 | 브랜드 네이밍 | 브랜드 슬로건 | 리브랜딩과 브랜딩 | 가성비와 가심비 | 수치의 딜레마 | 반응의 가속도 | 천천히 누적되는 힘 | 꾸준함 | 브랜드 커뮤니티 | 리타기팅 광고 | 브랜딩과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 | 감각 | 고백 | 인터널 브랜딩 | 멋진 브랜드의 일원이 된다는 것 | 기업 브랜딩 | B2B 브랜딩 | TOP OF MIND | 스며들다 | 에비앙과 페리에 | 성공사례에 대한 생각 | 무제 |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기본 | 떠난 고객 | 이상과 현실 | 이소룡의 명언
04.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평범함을 알면 | 간극 좁히기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승차감과 하차감 | 과정을 빛나는 결과로 | 판타지를 심어주는 것 | CS보다는 CX | 뾰족하고 선명하게 | 뾰족한 못과 뭉툭한 못 | 욕심 | 아예 새로운 것 | 레퍼런스 | 브랜딩 보고하다 답답해진 썰 |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의 비결 | 다양한 경험은 중요합니다 | 좋은 기획은 사무실에서 나오지 않는다 | 핀터레스트 | 일단 이 씬에서 회자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노포가 대단해 보이는 이유 | 동네 라멘집에서 | 경험의 도구 | 회사 앞 샌드위치 가게 | 스타벅스에서 겪은 일 | 카카오와 토스 그리고 다른 은행 앱들 | 메타버스 시대의 브랜딩 | M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 슬로건이나 카피가 떠오르지 않을 때 | 아이데이션 | 무제 | 브랜딩은 합의가 아닌 선언
05. 브랜드를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
브랜딩이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 또 다른 즐거움 | 직장인과 직업인 | 업에 집착하는 사람 | 브랜드보이 | 아무말 | 브랜드 디렉터와 브랜딩 디렉터 | 브랜딩 디렉터와 브랜드 마케터 | 브랜드 마케터보단 브랜드 빌더 | 더 많은 기회 | 적은 예산, 최고의 효과 | 커리어를 위한 현실조언 | 무제 |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그러나 트렌드 책을 읽지 않는 이유 | FOMO | 퍼스널 브랜딩 | 이력서 | 채용 인터뷰 | 평판에 대한 생각 1 | 평판에 대한 생각 2 |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 | 브랜딩을 시작하는 분들께 드리는 썰 | 브랜딩이라는 업 | 권한과 책임 | 자기만의 원칙 | 그들의 처음 | 전문가라는 호칭 | 우리 브랜드는 지금 어디쯤 있을까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 생존이 먼저입니다, 다만 | 세일에 대한 생각 | 브랜딩이 쉽지 않은 이유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무제 | 엔드리스 게임
에필로그 | 또 하나의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