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이름: 곽재식
약력: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 『신라 공주 해적전』, 『지상 최대의 내기』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고, 또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논픽션 『한국 괴물 백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등을 썼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공개해 왔으며, 그중에서 SF 영화와 특이한 옛 영화, 한국 영화의 고전과 TV 시리즈에 관한 글이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 영상 자료원 유튜브 채널과 정기 간행물 기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 왔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름: 정은경
약력: 어린이 동화작가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시크릿 쥬쥬 1기」, 「샤이닝스타」,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외 다수, 웹툰 「2호선 세입자」, 「고고고! 해골물의 비밀」, 동화책 「질투 애벌레」등을 썼다. 2019년 소설 「열세 개의 바다 : 바리」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그린이 소개
이름: 안병현
약력: 게임 회사에서 원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게임 회사에서 원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고, 다양한 작업 경험을 살려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린 책으로 『인 더 게임』,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너에게서 온 봄』, 『이상한 엘리베이터』, 『배꼽 전설』, 『너에게 난, 나에게 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 마음 시툰』, 『만나러 가는 』, 웹툰 『내일도 오늘만큼』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