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진짜 치유가 일어납니다”
회복탄력성, 인간관계, 생활습관, 목적의식 4가지 핵심 영역
마음챙김과 인지 행동 치료에 기반을 둔 365가지 질문들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여울 작가 강력 추천
★★★상담 전문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심리 치료에 활용하는 책
★★★영미권 아마존 리뷰 1,400개, 평점 4.6
심리 전문가가 독자들의 정신 건강과 마음챙김을 위해 직접 만든 다이어리 북이 나왔다. 저자 신시아 캐칭스는 10년 이상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수많은 상담 치료와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천 명의 인생을 바꾼 값진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일기라는 가장 단순한 글쓰기의 형식을 빌려와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자기돌봄과 마음챙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복탄력성, 인간관계, 생활습관, 목적의식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365개의 질문들은 마음챙김과 인지 행동 치료에 기반을 두고 엄선되었다. “유난히 힘들었던 날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그때 기분을 나아지게 해준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최근에 누군가가 나를 웃게 해준 일을 적어보세요”와 같이 나의 현재 상태, 나와 타인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는 질문부터 “정신없이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주말에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돌보는지 적어보세요” “요즘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처럼 일상생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물음들이 담겨 있다. 나의 하루를 기록하고 싶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도 이 일기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준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1년 후에는 세상에 단 한 권뿐인 나만의 기록물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