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지 역사를 무시한 개발
2. 일본 소재 업체의 미국 진출
3. BYD의 한국 현지 공장 건설
4. 경쟁구도의 변화 요인
5. K-배터리의 여론몰이
6. 우리의 미래 시장은 어디에?
7.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도전
8. 현대차의 잰걸음
9. LFP 전지 개발 목표
10. K-배터리의 선장은 어디에?
11.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12. 전기차 시장에 대한 오판
13. 어떤 전기차가 최종 목표인가?
14. 올바른 정보의 흐름이 중요
15. 벤츠의 전기차 배터리 교통정리
16. 전기차가 말짱 황?
17. 2023년 여름 마지막 불꽃?
18. K-배터리의 짧은 전성기
19. K-배터리의 숨겨진 얼굴
20. 이제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
21. 무게 감량이 필요한 전기차
22. BEV와 K-배터리는 한 몸
23. 일의 순서가 중요
24. LFP 전지의 맞수
25. 가격과 성능의 두 마리 토끼
26. ESS에 재도전하는 K-배터리
27. LME의 굴레
28. 해결사가 없는 K-배터리
29. 배터리의 속성과 전기차
30. 발목을 잡는 전기차 화재 사고
31. BEV 전지에 대한 전략적 결정
32. 저조한 시장 전망 적중률
33. Ford의 변심, LFP 전지
34. 아버지 부시, 아들 부시
35. 움직이는 목표(Moving target)
36. 선발업체에서 후발업체로 퇴행
37. 격이 맞지 않는 LFP 전지
38. 남보다 한발 앞선 개발
39. 한국판 New Sunshine Project?
40. 쿼바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