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재미있고 쓸모 있는 ‘수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CHAPTER 1. 숫자와 친해질수록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_친화력 Level Up
숫자만 알면 다빈치가 될 수 있다? ㆍ 황금비
토끼와 해바라기에 무슨 공통점이 있다는 걸까? ㆍ 피보나치 수열
A4용지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 ㆍ 백은비
수학자들이 피타고라스를 찬양하는 이유 ㆍ 피타고라스 정리
‘조’보다 큰 수는 뭐라고 부를까? ㆍ 수의 단위
‘나노’와 ‘기가’는 어디서 만들어진 걸까? ㆍ SI 접두어
수학이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는 말의 비밀 ㆍ 구골
너무 커서 기네스북에 오른 숫자의 정체 ㆍ 그레이엄 수
수학자들은 왜 ‘무한’을 부정했을까? ㆍ 무한의 등장
화학과 수학의 ‘농도’가 다른 이유 ㆍ 수학의 농도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농담 같은 숫자 ㆍ 무한의 발견
‘-1’이 최근까지도 ‘가짜 수’라고 불린 이유 ㆍ 0과 음수
피타고라스가 부정한 숫자 ‘√2 ’ · 무리수
인류가 마지막으로 도달한 숫자 ㆍ 허수
숫자 세계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ㆍ 복소수
CHAPTER 2. 원리만 이해하면 술술 풀리는 이불 밖 세상 _사고력 Level Up
게임을 켜기 전에는 수학책을 먼저 펼쳐 보자 ㆍ 확률론
우리 집 뒷산에는 나무가 얼마나 있을까? ㆍ 일대일 대응
동네 뒷산에 사는 까마귀 수를 수학으로 알 수 있다? ㆍ 표지재포획법
미로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ㆍ 탐색 알고리즘
사전에서 추측만으로 원하는 단어를 찾는 법 ㆍ 이진 탐색
내 하루를 48시간으로 만드는 기적 ㆍ 플로차트
‘이것’만 알면 새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다? ㆍ 벤 다이어그램
수학으로 부자가 되는 복리의 법칙 ㆍ 단리와 복리
오늘 외운 영어 단어 하나가 백 개로 돌아온다? ㆍ 노력과 복리
참이냐, 거짓이냐, 기준이 문제다 ㆍ 대우법
이상형,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다 ㆍ 대우법 활용
마트의 ‘사이즈 업’이 사기처럼 느껴지는 이유 ㆍ 닮음비
왜 수학자들은 평균을 믿지 않을까? ㆍ 표준편차
나는 남들보다 얼마나 잘하고 있을까? ㆍ 편차값
CHAPTER 3. 세상은 온통 수학! 일상의 숨은 패턴 읽는 법 _통찰력 Level Up
도박으로 백만장자가 될 수 없는 이유 ㆍ 마틴게일법
복권 구입 이득일까, 손해일까? ㆍ 기댓값 계산
보험을 팔고 싶다면 수학을 알아야 한다 ㆍ 보험과 수학
서울에서 부산까지 5분이면 된다? ㆍ 사이클로이드
고속도로 출구에는 왜 커브 구간이 많을까? ㆍ 클로소이드
‘미분’이 전쟁의 유물이라는 말의 정체 ㆍ 미분의 탄생
전자체온계는 어떻게 30초 만에 체온을 알 수 있을까? ㆍ 미분의 활용
‘적분’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수학자 ㆍ 적분의 역사
기상청보다 빠르게 벚꽃 피는 날 아는 법 ㆍ 적분과 벚꽃
인터넷 사이트에 걱정 없이 로그인할 수 있는 이유 ㆍ 암호의 발전
우리의 정보를 지켜 주는 ‘공개키 암호’ ㆍ RSA 암호
컴퓨터 한 대로 누구나 해커가 될 수 있다고? ㆍ 쇼어 알고리즘
보험도, 연금도 통계가 중요하다 ㆍ 통계학
선거 출구조사는 몇 명에게 물어야 정확할까? ㆍ 표본조사
숫자를 속여 정치인이 된 사람 ㆍ 게리맨더링
우연과 필연을 구별하는 방법 ㆍ 신뢰도
수학자는 왜 혈액형 점을 싫어할까? ㆍ 혈액형과 확률
인류는 원래 O형밖에 없었다? ㆍ 혈액형의 역사
CHAPTER 4. 수학자와 친해지면 수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 _상식 Level Up
우리가 몰랐던 피타고라스의 비밀 ㆍ 피타고라스
처음으로 지구의 크기를 알아낸 사람은 누구일까? ㆍ 에라토스테네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유명한 이유 ㆍ 피에르 드 페르마
중력은 발견해도 돈은 못 끌어온 사람 ㆍ 아이작 뉴턴
결투로 요절한 천재 수학자 ㆍ 에바리스트 갈루아
택시 번호판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 ㆍ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계산으로 컴퓨터를 이길 수 있을까? ㆍ 존 폰 노이만
암호 해독으로 전쟁을 끝내다 ㆍ 앨런 튜링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ㆍ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부록 문과도 알아 두면 도움되는 계산의 기술
나오며 우리 모두가 ‘자기만의 공식’을 찾게 될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