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해서부터 안전하게 귀국할 때까지 상황에 맞는 유용한 영어 회화 표현을 엄선한 책이다. 여행지에서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여행을 한층 즐겁고 보람차게 해준다. 이 책은 언어의 장벽때문에 부담스러운 여행이 아니라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고 올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 공항, 호텔, 식당, 교통, 관광, 쇼핑, 트러블에 이르는 7개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하여 상황에 맞는 표현을 바로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또, 우리말을 먼저, 영어를 그 다음에 제시하며 맞쪽으로 구성해 즉석에서 찾아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간편한 표현만을 엄선했으며 왕초보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했다. 또,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어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