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0개의 중요한 단어를 250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듯한 어원분석으로 좀 더 쉽게 어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듯한 어원 분석으로 좀 더 쉽게 어휘를 이해할 수 있다. 영단어는 각기 아무런 연고 없이 독자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고, 몇 덩어리의 큰 무리 속의 일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학습자들은 어원풀이와 동의어, 반의어 및 파생어를 습득하여 모르는 단어라도 연관성으로 유추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