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3 HR
1. 스펙과 신입 사원012
신입 사원은 숨만 쉬고 있어도 힘들다
의외로 중요한 역량, ‘키와 외모’
외모는 확실한 매력이자 경쟁력
신입 사원인 당신, 분명히 잘할 것이고 잘될 것이다
2. 채용028
회사의 미래가 사람이라면, HR의 핵심은 채용이다
인재는 인재가 키운다
3. 면접034
면접은 자신감과 솔직함이 정답이다
개인적인 면접 이야기
면접관을 하기 싫어했던 이유
4-1. 승진045
승진은 최종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4-2. 승진048
승진하는 것과 회사를 오래 다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뛰어난 인재는 어디서나 빛이 난다
우리는 굳이 왜 쉬는 날에 시장조사를 했을까?
5. 퇴직057
퇴직도 실력이다. 선택할 것인가? 선택당할 것인가?
회사를 나가면 지옥이니 그냥 여기 남아 있어
그동안 함께해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아쉬운 퇴직은 있어도 아름답고 행복한 퇴직은 없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인연이자 친구였다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삶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
솔직히 나 자신을 위해 이직을 포기했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중한 희망퇴직
나의 첫 번째 용기 있는 행동은 퇴직이었다
오늘은 직장 생활 마지막 출근일
Part 4 Experience & Execution
1. 도전086
도전은 미래지만 지금은 현실이다
노벨 프로젝트, 나는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을까?
이제는 회사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가장 자랑스러운 기억, ‘농구 동아리 국풍’
끝까지 하면 가능하다? 이제는 되면 한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다
2. 경험102
경험은 가치 구슬로 전환되어야 한다
남의 경험은 절대 당신의 경험이 아니다
가치 구슬은 당신만의 확실한 경쟁력이다
3. 목표112
목표가 없으면 도전이나 실패도 없다
직장 생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보고 자료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보고 자료는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MBO인가?
4. 회사 업무125
어떻게 하면 회사 업무를 잘할 수 있을까?
5. 현장 경영135
당신에게 현장은 어떤 의미인가?
참석했던 모든 사람이 한순간에 얼어붙었다
현장은 몸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6. 효율과 성과141
직장인은 무조건 성과가 최우선이다
성과와 신뢰는 하루하루 쌓이는 것이다
버릴 것은 확실히 버려야 한다
7. 선택과 포기148
스스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를 강요당할 것인가?
나는 포기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8. 실행력154
실행만이 정답이다
9. 피드백158
피드백은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다 고통스럽다
피드백이 안 통하는 스펀지형 후배가 있었다
Part 5 Competence
1. 아이디어166
다르게 바라보고 새롭게 생각하기
당신의 창의력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왜 아이디어를 강요하는가?
아이디어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2. 정보력177
아는 것이 힘일까? 아는 방법이 힘일까?
정확히 진단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지식과 정보의 힘을 믿었던 기억
3. 몰입과 집중력186
스스로 간절하고 절박해야 한다
4. 전문성191
자격과 실력, 과연 무엇이 우선일까?
오랜 경험이 실력이나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LBCS,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
5. 통찰력201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6. 장단점과 강약점204
강점과 장점은 성과를, 약점과 단점의 개선은 승진을 만든다
강점과 장점에 집중해야 한다
역량은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당신의 성향은 바뀌지 않는다
당신만의 강력한 경쟁력, ‘매력’
Part 6 Communication
1. 경청220
경청은 진심에서 시작되고 방법으로 표현된다
솔직히 사람 자체가 싫은데 경청이 가능할까?
2. 질문228
우리는 질문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질문같이 사치스럽고 건방진 행동은 하는 게 아니야
3. 인맥238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회사에서 당신이 가장 인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의 직장 생활 대차대조표는 어떠한가?
인맥 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항상 사람을 그리워한다
4. 험담과 뒷담화254
항상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뭐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당신과 가족 모두가 불행해지기를
도대체 누구를 위한 험담과 뒷담화인가?
5. 조직 문화264
조직 문화란 정답이 없는 추상명사가 아닐까?
6. 갑질270
자리는 갑질을 하지 않는다
쓰레기 선배의 갑질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7. 소통282
소통은 진심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 함께하는 당신이 싫기 때문이다
내가 말한 것을 다시 한번 말해 볼래?
Epilogue
직장 생활에 대한 일타 강사가 되고 싶다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