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1월 3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도서소개

▶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0세에 발표한 시집(Poetry)입니다. 키노트(The Key Note)부터 불멸의 화환(A Wreath Of Immortelles)까지 1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풍자가로써의 면모와 달리 국내에는 시인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는 생전에 최소 4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The Fiend's Delight (as by "Dod Grile"). (London: John Camden Hotten, 1873). Stories, satire, journalism, poetry.
악마의 환희("도드 그릴"의 작품) (런던: 존 캠든 호튼, 1873). 이야기, 풍자, 저널리즘, 시.
Black Beetles in Amber (San Francisco and New York: Western Authors Publishing, 1892). Poetry.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서양 작가 출판, 1892). 시.
How Blind Is He (San Francisco: F. Soulé Campbell, c. 1896). Poetry.
그는 얼마나 눈이 먼가(샌프란시스코: F. 소울레 캠벨, c. 1896). 시.
Shapes of Clay (San Francisco: W. E. Wood George Sterling, 1903). Poetry.
점토의 모양(샌프란시스코: W. E. 우드 조지 스털링, 1903). 시.

▶ 비어스가 50세의 나이로 발표한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사뭇 다른 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 EXPLANATION.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The collection includes few not relating to persons and events more or less familiar to the people of the Pacific Coast—to whom the volume may be considered as especially addressed, though, not without a hope that some part of the contents may be found to have sufficient intrinsic interest to commend it to others. In that case, doubtless, commentators will be "raised up" to make exposition of its full meaning, with possibly an added meaning read into it by themselves. ▷ 설명 중.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여러 신문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컬렉션에는 태평양 연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사람 및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특히 언급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내용의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충분한 내재적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심할 바 없이 주석가들이 그 완전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게 될 것이며, 어쩌면 그들 스스로 그 안에 추가된 의미를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s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persons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more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sha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는 처음 비난한 이후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변호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자의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모음집에서 그와 관련된 구절이 생략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 또는 실제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 부분이 내가 그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를 통해 받아들일 만큼 본질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면,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문제는 단지 언제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어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 best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may have written what I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be expected to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그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특히 부당한 도전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잘 조사할 수 있는 혐의입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그것이 내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 생활을 주제의 생활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에게는 많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Persuaded of the validity of all this, I have not hesitated to reprint even certain "epitaphs" which, once of the living, are now of the dead, as all the others must eventually be. The objection inheres in all forms of applied satire—my understanding of whose laws and liberties is at least derived from reverent study of the masters. That in respect of matters herein mentioned I have but followed their practice can be shown by abundant instance and example. ▷ 이 모든 것의 타당성을 확신한 나는 다른 모든 묘지가 결국 그러할 것처럼 한때 산 자의 묘지였지만 지금은 죽은 자의 묘지가 된 특정 "비명"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재인쇄했습니다. 이 반대는 모든 형태의 풍자 적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법과 자유에 대한 나의 이해는 적어도 주인에 대한 경건한 연구에서 파생됩니다. 여기에 언급된 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그들의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는 사실은 풍부한 사례와 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nfluential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현실주의 소설의 선구적인 작가(a pioneering writer of realist fiction),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the greatest satirist America has ever produced), 영향력 있고 두려운 문학 비평가(an influential and feared literary critic),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반전 기사(the greatest anti-war document in American literature)…. 1842년 미국 오하이오 주(Meigs County, Ohio)에서 Marcus Aurelius Bierce(1799~1876)와 Laura Sherwood Bierce의 아들로 태어난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1842~1913?)는 무려 12명의 형제자매(Abigail, Amelia, Ann, Addison, Aurelius, Augustus, Almeda, Andrew, Albert, Arthur, Adelia, and Aurelia)를 가진 대가족의 10번째 아들이였습니다. 그의 형제자매는 첫째 아비가일(Abigail)부터 13번째 오렐리아(Aurelia)까지 모두 A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영어 사전 A 파트‘만’ 참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책을 좋아하였고(a poor but literary couple)’ 그 덕분에 앰브로즈는 책과 글쓰기에 친숙한 문학 소년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유년기는 이후 그가 15살 때부터 신문업에 종사하며, 작가로 등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 악마가 사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867년부터 The Town Crier나 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의 단어장(The Cynic's Word Book)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의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당시 연합군 소속의 제9 인디아나 보병(the Union Army's 9th Indiana Infantry)에 입대하여, 필리피 전투(the Battle of Philippi)와 리치 마운틴 전투 (the Battle of Rich Mountain)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고, 이는 몇몇 단편 소설과 작가가 참전한 1862년 실로 전투(The Battle of Shiloh)를 소재로 한 회고록 내가 실로에서 본 것(What I Saw of Shiloh, 1862)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후 소위(a first lieutenant)로 임관되고,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입학(1864)하는 등 군인으로써 승승장구하였으나 1864년 케네소 산 전투(the Battle of Kennesaw Mountain)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제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천식과 합병증,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았으며, 결혼 생활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자신이 참전한 격전지를 돌아보던 중 돌연 멕시코 혁명(Mexican Revolution, 1910~1920)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앰브로즈는 1913년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비야(Fransico Villa, 1878~1923), 일명 판초(Pancho)의 휘하부대에 옵서버(Observer)로 합류하여 전장을 누비던 중 1913년 12월 친구에게 기묘한 편지를 보낸 후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72세의 고령인데다가 전시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령에 의한 자연사인지, 총살인지 사인을 확인할 수가 없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으로 남았습니다. 공포물과 풍자에 능한 작가의 삶답게(?!) 미스터리한 그의 죽음은 후대의 영화와 소설 등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번외적으로 혁명군의 승리를 이끈 판초(Pancho)는 1923년 암살되었습니다. 기자들에게 멕시코 행을 언급하고 자취를 감춘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의 멕시코행 자체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 출판사 윌터 닐(Walter Neale)은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2년 총 1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합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In Explanation
111. A Voluptuary
112. Ad Cattonum
113. The National Guardsman
114. The Barking Weasel
115. A Rear Elevation
116. In Upper San Francisco
117. Nimrod
118. Censor Literarum
119. Borrowed Brains
120. The Fyghtynge Seventh
121. Indicted
122. Over The Border
123. One Judge
124. To An Insolent Attorney
125. Accepted
126. A Promised Fast Train
127. One Of The Saints
128. A Military Incident
129. Substance Versus Shadow
130. The Committee On Public Morals
131. California
132. De Young—A Prophecy
133. To Either
134. Disappointment
135. The Valley Of The Shadow Of Theft
136. Down Among The Dead Men
137. The Last Man
138. Arbor Day
139. The Piute
140. Fame
141. One Of The Redeemed
142. A Critic
143. A Question Of Eligibility
144. Fleet Strother
145. Californian Summer Pictures
146. Slander
147. James L. Flood
148. Four Candidates For Senator
149. A Growler
150. Ad Moodium
151. An Epitaph
152. A Spade
153. The Van Nessiad
154. A Fish Commissioner
155. To A Stray Dog
156. In His Hand
157. A Demagogue
158. Ignis Fatuus
159. From Top To Bottom
160. An Idler
161. The Dead King
162. A Patter Song
163. The Shafter Shafted
164. The Mummery
165. The Two Cavees
166. Metempsychosis
167. Slickens
168. Aspirants Three
169. The Birth Of The Rail
170. A Bad Night
171. On Stone
172. A Wreath Of Immortell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