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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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Overlooked Factor. A Man that owned a fine Dog, and by a careful selection of its mate had bred a number of animals but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fell in love with his washerwoman, married her, and reared a family of dolts. “Alas!” he exclaimed, contemplating the melancholy result, “had I but chosen a mate for myself with half the care that I did for my Dog I should now be a proud and happy father.” “I’m not so sure of that,” said the Dog, overhearing the lament. “There’s a difference, certainly, between your whelps and mine, but I venture to flatter myself that it is not due altogether to the mothers. You and I are not entirely alike ourselves.” ▷ 간과된 요인(The Overlooked Factor). 훌륭한 개를 소유하고 그 짝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많은 동물을 키웠지만 천사보다 약간 낮은 한 남자가 그의 세탁부와 사랑에 빠져 그녀와 결혼하고 돌트 가족을 키웠습니다. "아아!" 그는 우울한 결과를 생각하며 외쳤다. "내가 내 개를 돌보던 것의 절반만 가지고 나 자신을 위한 짝을 선택했다면 나는 이제 자랑스럽고 행복한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그건 잘 모르겠어요.” 개가 애도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말했습니다. “물론 당신 새끼들과 내 새끼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전적으로 어미들 때문만은 아니라고 감히 감히 자부합니다. 당신과 나는 우리 자신과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 At Large—One Temper. A Turbulent Person was brought before a Judge to be tried for an assault with intent to commit murder, and it was proved that he had been variously obstreperous without apparent provocation, had affected the peripheries of several luckless fellow-citizens with the trunk of a small tree, and subsequently cleaned out the town. While trying to palliate these misdeeds, the defendant’s Attorney turned suddenly to the Judge, saying: “Did your Honour ever lose your temper?” “I fine you twenty-five dollars for contempt of court!” roared the Judge, in wrath. “How dare you mention the loss of my temper in connection with this case?” After a moment’s silence the Attorney said, meekly: “I thought my client might perhaps have found it.” ▷ 전체적으로—하나의 성격(At Large—One Temper). 한 난폭한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 의도를 가지고 폭행죄로 재판을 받기 위해 판사 앞에 끌려왔고, 그가 명백한 도발 없이 다양하게 방해가 되었으며, 작은 트렁크로 몇몇 불행한 동료 시민들의 주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나무를 심은 뒤 마을을 청소했습니다. 이러한 비행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하던 중, 피고측 변호사는 갑자기 판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판장님, 화를 낸 적이 있습니까?” “법정 모독죄로 벌금 25달러를 내겠습니다!” 판사는 분노하여 소리쳤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떻게 감히 제가 화를 냈다는 말을 합니까?”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변호사는 온순하게 말했다. "내 의뢰인이 아마 그걸 발견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A Smiling Idol. An Idol said to a Missionary, “My friend, why do you seek to bring me into contempt? If it had not been for me, what would you have been? Remember thy creator that thy days be long in the land.” “I confess,” replied the Missionary, fingering a number of ten-cent pieces which a Sunday-school in his own country had forwarded to him, “that I am a product of you, but I protest that you cannot quote Scripture with accuracy and point. Therefore will I continue to go up against you with the Sword of the Spirit.” ▷ 웃는 우상(A Smiling Idol). 어떤 우상이 선교사에게 말하였습니다. `친구여, 어찌하여 나를 멸시하려 하십니까? 내가 없었더라면 당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 당신의 창조자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날들이 이 땅에서 길다는 것을 기억하소서.' 선교사가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만든 것이지만, 당신들이 정확하고 정확하게 성경을 인용할 수 없다는 것에 항의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영의 칼을 가지고 당신들에게 계속 올라가겠습니다.'

저자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nfluential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현실주의 소설의 선구적인 작가(a pioneering writer of realist fiction),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the greatest satirist America has ever produced), 영향력 있고 두려운 문학 비평가(an influential and feared literary critic),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반전 기사(the greatest anti-war document in American literature)…. 1842년 미국 오하이오 주(Meigs County, Ohio)에서 Marcus Aurelius Bierce(1799~1876)와 Laura Sherwood Bierce의 아들로 태어난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1842~1913?)는 무려 12명의 형제자매(Abigail, Amelia, Ann, Addison, Aurelius, Augustus, Almeda, Andrew, Albert, Arthur, Adelia, and Aurelia)를 가진 대가족의 10번째 아들이였습니다. 그의 형제자매는 첫째 아비가일(Abigail)부터 13번째 오렐리아(Aurelia)까지 모두 A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영어 사전 A 파트‘만’ 참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책을 좋아하였고(a poor but literary couple)’ 그 덕분에 앰브로즈는 책과 글쓰기에 친숙한 문학 소년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유년기는 이후 그가 15살 때부터 신문업에 종사하며, 작가로 등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 악마가 사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867년부터 The Town Crier나 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의 단어장(The Cynic's Word Book)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의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당시 연합군 소속의 제9 인디아나 보병(the Union Army's 9th Indiana Infantry)에 입대하여, 필리피 전투(the Battle of Philippi)와 리치 마운틴 전투 (the Battle of Rich Mountain)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고, 이는 몇몇 단편 소설과 작가가 참전한 1862년 실로 전투(The Battle of Shiloh)를 소재로 한 회고록 내가 실로에서 본 것(What I Saw of Shiloh, 1862)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후 소위(a first lieutenant)로 임관되고,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입학(1864)하는 등 군인으로써 승승장구하였으나 1864년 케네소 산 전투(the Battle of Kennesaw Mountain)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제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천식과 합병증,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았으며, 결혼 생활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자신이 참전한 격전지를 돌아보던 중 돌연 멕시코 혁명(Mexican Revolution, 1910~1920)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앰브로즈는 1913년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비야(Fransico Villa, 1878~1923), 일명 판초(Pancho)의 휘하부대에 옵서버(Observer)로 합류하여 전장을 누비던 중 1913년 12월 친구에게 기묘한 편지를 보낸 후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72세의 고령인데다가 전시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령에 의한 자연사인지, 총살인지 사인을 확인할 수가 없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으로 남았습니다. 공포물과 풍자에 능한 작가의 삶답게(?!) 미스터리한 그의 죽음은 후대의 영화와 소설 등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번외적으로 혁명군의 승리를 이끈 판초(Pancho)는 1923년 암살되었습니다. 기자들에게 멕시코 행을 언급하고 자취를 감춘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의 멕시코행 자체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 출판사 윌터 닐(Walter Neale)은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2년 총 1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합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61. The Overlooked Factor
62. A Racial Parallel
63. The Honest Cadi
64. The Kangaroo and the Zebra
65. A Matter of Method
66. The Man of Principle
67. The Returned Californian
68. The Compassionate Physician
69. Two of the Damned
70. The Austere Governor
71. Religions of Error
72. The Penitent Elector
73. The Tail of the Sphinx
74. A Prophet of Evil
75. The Crew of the Life-boat
76. A Treaty of Peace
77. The Nightside of Character
78. The Faithful Cashier
79. The Circular Clew
80. The Devoted Widow
81. The Hardy Patriots
82. The Humble Peasant
83. The Various Delegation
84. The No Case
85. A Harmless Visitor
86. The Judge and the Rash Act
87. The Prerogative of Might
88. An Inflated Ambition
89. Rejected Services
90. The Power of the Scalawag
91. At Large—One Temper
92. The Seeker and the Sought
93. His Fly-Speck Majesty
94. The Pugilist’s Diet
95. The Old Man and the Pupil
96. The Deceased and his Heirs
97. The Politicians and the Plunder
98. The Man and the Wart
99. The Divided Delegation
100. A Forfeited Right
101. Revenge
102. An Optimist
103. A Valuable Suggestion
104. Two Footpads
105. Equipped for Service
106. The Basking Cyclone
107. At the Pole
108. The Optimist and the Cynic
109. The Poet and the Editor
110. The Taken Hand
111. An Unspeakable Imbecile
112. A Needful War
113. The Mine Owner and the Jackass
114. The Dog and the Physician
115. The Party Manager and the Gentleman.
116. The Legislator and the Citizen
117. The Rainmaker
118. The Citizen and the Snakes
119. Fortune and the Fabulist
120. A Smiling Idol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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