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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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1909~1912(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의 생전에 출간된 12권 분량의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입니다. ▶ 미국 출판사 닐 퍼블리싱 컴퍼니(Neale Publishing Company, 1894~1933)는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3년(1912)만에 12부작으로 완간하였습니다. 전집의 특성상 권수나 책의 목차 순에 구애받으실 필요없이, 어디서부터 읽어도 좋은 ‘앰브로즈 비어스 작품집’으로 군인이자 작가로써 전장과 책상을 오간 앰브로즈 비어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온전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English Classics1,22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는 기존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 있는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와 상당부분 중첩되는 작품집으로, 다이얼 위의 그림자 1909(The Shadow On The Dial)부터 망자의 야영 1903(A Bivouac of the Dead)까지 총 40편의 수필(American Essays)과 시(Poets)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단 기회(Opportunity), 개에 관한 논문(A Dissertation On Dogs), 자신을 벗을 권리(The Right To Take Oneself Off) 세 작품은 전집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기존 단행본에 포함되지 않은 24편의 작품이 전집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 총 12권의 전집 중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이 수록된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하며, 구텐베르크 프로젝트(Project Gutenberg)를 기준으로 12권의 전집 중 제1권부터 제2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그리고 제12권까지 총 7권이 공개되어 있습니다.(2023년 기준)

▶ PUBLISHERS’ NOTE. The greater part of the contents of this volume is published in admirable form by A. M. Robertson, of San Francisco, with the title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When the prospectus of Mr. Bierce’s Collected Works was issued by our house in 1908 no allowance was made for this matter, but through the generosity of Mr. Robertson, and of Mr. S. O. Howes, the book’s compiler and editor, we are now able to include it in our scheme, with revisions and additions by the author. For this courtesy we are greatly indebted to Messrs. Robertson and Howes. The Neale Publishing Company. April, 1912. ▷ 출판사 노트(PUBLISHERS’ NOTE).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은 샌프란시스코의 A. M. 로버트슨(A. M. Robertson)에 의해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라는 제목으로 훌륭한 형식으로 출판되었습니다. 1908년에 우리 집에서 비어스 씨의 전집 안내서가 발행되었을 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려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로버트슨 씨와 이 책의 편찬자이자 편집자인 S. O. 하우즈(S. O. Howes) 씨의 관대함을 통해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수정하고 추가하여 우리 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러한 예의에 대해 우리는 로버트슨 씨와 하우즈 씨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닐 퍼블리싱 컴퍼니. 1912년 4월.

▶ A POSSIBLE BENEFACTOR. FROM Paris comes the terrible news that M. Verneuil, a chemist, has succeeded in making rubies at no considerable cost. This will doubtless prove a sharp affliction to many persons addicted to display of rubies on their surfaces, as well as to some who have them under lock and key for sale to the others; for of course the value of the natural stones must eventually fall to that of the artificial, if the two kinds are identical in composition, hardness and color. Rubies will perhaps go out of use altogether, for gems accessible to the poor are worthless to the rich, and gems worthless to the rich are not wanted by the poor. The beauty of the ruby will remain, but so will human nature. ▷ 잠재적인 후원자(A POSSIBLE BENEFACTOR). 파리에서 화학자인 M. 베르누이(M. Verneuil)가 상당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루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끔찍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이 표면에 루비를 전시하는 것에 중독된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루비를 자물쇠와 열쇠로 잠그고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줄 것입니다. 물론 두 종류의 구성, 경도, 색상이 동일하다면 자연석의 가치는 결국 인공석의 가치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루비는 아마도 완전히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보석은 부자에게는 쓸모가 없고, 부자에게 쓸모없는 보석은 가난한 사람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루비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인간의 본성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 A BIVOUAC OF THE DEAD. AWAY up in the heart of the Allegheny mountains, in Pocahontas county, West Virginia, is a beautiful little valley through which flows the east fork of the Greenbrier river. At a point where the valley road intersects the old Staunton and Parkersburg turnpike, a famous thoroughfare in its day, is a post office in a farm house. The name of the place is Travelers’ Repose, for it was once a tavern. Crowning some low hills within a stone’s throw of the house are long lines of old Confederate fortifications, skilfully designed and so well “preserved” that an hour’s work by a brigade would put them into serviceable shape for the next civil war. This place had its battle—what was called a battle in the “green and salad days” of the great rebellion. ▷ 죽은 자의 야영지(A BIVOUAC OF THE DEAD). 웨스트버지니아 주 포카혼타스 카운티의 앨러게니 산맥 중심부에는 그린브리어 강의 동쪽 지류가 흐르는 아름다운 작은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 도로가 당시 유명한 도로였던 오래된 스턴턴(Staunton)과 파커스버그(Parkersburg) 유료 도로와 교차하는 지점에 농가의 우체국이 있습니다. 한때 선술집이었던 곳이라 이름은 여행자의 안식처다. 집에서 바로 닿을 수 있는 낮은 언덕에는 오래된 남부군의 요새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능숙하게 설계되었으며 너무 잘 "보존"되어 여단이 한 시간만 작업하면 다음 내전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대반란의 "그린 앤 샐러드 데이(Green and Salad Days)" 전투라고 불리는 전투였습니다.

저자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nfluential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현실주의 소설의 선구적인 작가(a pioneering writer of realist fiction),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the greatest satirist America has ever produced), 영향력 있고 두려운 문학 비평가(an influential and feared literary critic),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반전 기사(the greatest anti-war document in American literature)…. 1842년 미국 오하이오 주(Meigs County, Ohio)에서 Marcus Aurelius Bierce(1799~1876)와 Laura Sherwood Bierce의 아들로 태어난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1842~1913?)는 무려 12명의 형제자매(Abigail, Amelia, Ann, Addison, Aurelius, Augustus, Almeda, Andrew, Albert, Arthur, Adelia, and Aurelia)를 가진 대가족의 10번째 아들이였습니다. 그의 형제자매는 첫째 아비가일(Abigail)부터 13번째 오렐리아(Aurelia)까지 모두 A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영어 사전 A 파트‘만’ 참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책을 좋아하였고(a poor but literary couple)’ 그 덕분에 앰브로즈는 책과 글쓰기에 친숙한 문학 소년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유년기는 이후 그가 15살 때부터 신문업에 종사하며, 작가로 등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 악마가 사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867년부터 The Town Crier나 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의 단어장(The Cynic's Word Book)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의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당시 연합군 소속의 제9 인디아나 보병(the Union Army's 9th Indiana Infantry)에 입대하여, 필리피 전투(the Battle of Philippi)와 리치 마운틴 전투 (the Battle of Rich Mountain)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고, 이는 몇몇 단편 소설과 작가가 참전한 1862년 실로 전투(The Battle of Shiloh)를 소재로 한 회고록 내가 실로에서 본 것(What I Saw of Shiloh, 1862)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후 소위(a first lieutenant)로 임관되고,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입학(1864)하는 등 군인으로써 승승장구하였으나 1864년 케네소 산 전투(the Battle of Kennesaw Mountain)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제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천식과 합병증,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았으며, 결혼 생활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자신이 참전한 격전지를 돌아보던 중 돌연 멕시코 혁명(Mexican Revolution, 1910~1920)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앰브로즈는 1913년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비야(Fransico Villa, 1878~1923), 일명 판초(Pancho)의 휘하부대에 옵서버(Observer)로 합류하여 전장을 누비던 중 1913년 12월 친구에게 기묘한 편지를 보낸 후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72세의 고령인데다가 전시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령에 의한 자연사인지, 총살인지 사인을 확인할 수가 없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으로 남았습니다. 공포물과 풍자에 능한 작가의 삶답게(?!) 미스터리한 그의 죽음은 후대의 영화와 소설 등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번외적으로 혁명군의 승리를 이끈 판초(Pancho)는 1923년 암살되었습니다. 기자들에게 멕시코 행을 언급하고 자취를 감춘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의 멕시코행 자체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 출판사 윌터 닐(Walter Neale)은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2년 총 1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합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Publishers’ Note
▷ ANTEPENULTIMATA
01. The Shadow on the Dial
01-I.
01-II.
01-III.
01-IV.
01-V.
02. Civilization
02-I.
02-II.
03. The Game of Politics
03-I.
03-II.
03-III.
03-IV.
03-V.
03-VI.
03-VII.
03-VIII.
03-IX.
04. A Possible Benefactor
05. Warlike America
06. Some Features of the Law
06-I.
06-II.
06-III.
06-IV.
06-V.
07. Arbitration
08. The Gift O’ Gab
09. Natura Benigna
10. Industrial Discontent
10-I.
10-II.
10-III.
11. Writers of Dialect
12. Crime and Its Correctives
12-I.
12-II.
12-III.
13. On Knowing One’s Business
14. A Trade of Refuge
15. The Death Penalty
15-I.
15-II.
15-III.
16. Religion
16-I.
16-II.
16-III.
16-IV.
16-V.
16-VI.
16-VII.
17. Immortality
18. A Rolling Continent
19. Charity
20. Emancipated Woman
21. The Opposing Sex
22. A Mad World
23. The American Sycophant
24. Dog
25. The Ancestral Bond
26. The Right to Work
27. Taking Oneself Off
28. A Monument to Adam
29. Hypnotism
30. At the Drain of the Wash-Basin
31. Gods in Chicago
32. For Last Words
33. The Chair of Little Ease
34. A Ghost in the Unmaking
35. The Turn of the Tide
36. Fat Babies and Fate
37. Certain Areas of Our Seamy Side
38. For Brevity and Clarity
39. Genius as a Provocation
40. A Bivouac of the Dead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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