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하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아웅다웅 지내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운동 신경이 둔해서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놀이에서 늘 깍두기로 버텨 왔지요. 체력이 곧 국력이며 튼튼한 몸과 마음에서 좋은 글도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마법의 줄넘기》, 《분홍이 어때서》,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뛰어라, 점프!》, 《별별수사대》, 《콩알탄 삼총사》, 《마법거미 저주개미》, 《힘센 천만금이》 등이 있습니다.
김진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수학식당》,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니 꿈은 뭐이가》, 《봉주르, 뚜르》, 《내 마음 배송 완료》, 《다시 만날 때》, 《백만 년 동안 말 안 해》, 《미래가 온다, 인공 생태계》 외 여러 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