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N 북톡,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박웅현의 메모 : 성찰
1. 박웅현의 책과 삶, “문장에서 순간으로 나아가는 삶”
- [지금, 여기]
“몸으로 읽는다” “의식을 누르고 느낌을 올린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머무는 곳마다 모두 참되다]
“선생님은 현재를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아하 점, 아하 선]
“행복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욕망과 망상, 그리고 희망]
“욕망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행복하기는 어렵지 않은가요?”
- [좋아하는 것을 가지는 삶, 가진 것을 좋아하는 삶]
“‘가진 것을 좋아하는 삶’은 성공했기에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 [삶을 대하는 태도]
“‘정결한 고독, 티 없는 희열, 산뜻한 낙화’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는 말에 대하여]
“책이 뒷전이 되어가는 현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 [책을 고르는 기준]
“책을 고르는 선생님만의 기준이 있나요?”
- [책이 열리는 즐거움]
“‘책이 열린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 [책이라는 권위와 나라는 권위의 만남]
“선생님도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덮을 때가 있나요?”
2. 삶, 우리가 묻고 박웅현이 답하다
- [행복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돈과 행복은 등가교환이 되는 걸까요?”
- [인생의 질문에 답할 때는 온몸으로 치열하게]
“선생님도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나요?”
- [가지 않은 길은 돌아보지 않는다]
“박웅현의 회피하지 않는 힘은 어디에서 나온 건가요?
- [번아웃을 대하는 태도]
“번아웃이 온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나를 먼저 챙길 것]
“저와 잘 맞지 않는 관계를 지속해야 할까요?”
- [울림판이 큰 사람]
“어떤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뽑으시나요?”
- [시대 문맥을 읽어야 하는 이유]
“선생님도 MZ 세대가 다르다고 느끼시나요?”
- [말하기보다 듣기]
“MZ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1~5년 차, 스펀지가 되어야 하는 때]
“잘하고 싶은데 윗사람 한마디에 긴장하고 위축됩니다.”
- [반면교사의 중요성]
“선생님의 반면교사는 무엇이었습니까?”
- [싸워야 하는 10년 차, 물러서야 20년 차]
“어떻게 하면 좋은 선배, 동료가 될 수 있을까요?”
- [새로운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면]
“바뀌지 않는 조직 문화를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 [내 의견에 대한 확신의 근거]
“일할 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채워나가셨습니까?”
- [디지털 시대의 원주민과 이주민]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계신가요?”
- [시간을 보내는 기준]
“선생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인간이라는 유기체]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합니다.”
- [앞이 아닌 뒤를 지켜야 하는 일]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선택과 책임]
“성인이 됐는데도 부모님의 관여가 심해서 힘듭니다.”
- [기필코 사랑하겠다는 결심]
“좋은 결혼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선언이 먼저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 [이 또한 지나간다]
“싫은 순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인생은 새로 고침의 반복]
“중년이 된 후 오히려 더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면 반드시 찾아야 하는 것]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