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팥좋땅에서 똑똑함을 맡고 있는 똑땅콩입니다.
팥콩이가 좋아하는 땅콩이, 팥좋땅은 귀여움, 똑똑함, 독특함과 같은 땅콩이가 가진 입체적인 면들을 중심으로 팥좋땅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감정이 살아있는 각각의 인격체로 의인화된 것처럼 팥좋땅은 땅콩이의 다양한 면을 브랜드화 하고자 합니다.
특목고 - 명문대 - 대기업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땅콩이가 브랜드 대표로 성공하기까지 똑땅콩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