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여름

허지선 | 솔앤유 | 2023년 05월 05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도서소개

<오키나와의 여름>은 혼자서 고향인 제주도와 비슷한 점이 많은 오키나와를 여행하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유년시절의 모습을 낯설면서도 익숙했던 여름의 색감을 마주해 어릴 적 향수를 느낄 수 있었던 나하와 바다가 없는 서울 생활을 하는 동안 목 말라 했던 맑고 청아했던 여름 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친한 언니와 둘이서 함께 했던 중부와 북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오키나와에서 보냈던 눈부시게 반짝이던 여름날을 기록한 여행에세이다.

저자소개

서귀포신문사에 서귀포 및 제주 관련 도서의 서평을 쓰고 있는 제주에서 태어난 서귀포 토박이이자, 도서관 사서 출신의 서평가 및 한라도서관 글쓰기 동아리 <글수다> 회원으로 미래의 헌책방 주인장을 꿈꾸는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똑똑하고 야무진, 요망진 아이입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장 나홀로 오키나와 나하, 여행
안녕, 오키나와
나홀로 떠난 나하, 여름 여행
오키나와 할머니와의 만남
불타버린 슈리성
슈리돌담길에 반하다
영감이 팍팍!!
인생맥주, 호가든을 만나다
우치난주와의 우연한 만남
잃어버린 30분

2장 둘이서, 오키나와 중부와 북부여행
둘이서, 오키나와 중부&북부 여행
'숲멍' 실패
여행의 묘미
바다 '멍당'
엑소랑 강다니엘을 좋아한다고?
맛집 줄서기 도전과 실패!
오키나와 소바 vs 제주 고기국수
예산초과 일보 직전
눈물은 주룩주룩, 내속은 더부룩더부룩
첫사랑, 아니 짝사랑
오키나와의 베스킨라빈스31
여행의 흔적
에필로그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