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아무리 바빠도 매일 필사하는 습관
1장. 흔들리지 않는 글쓰기 루틴을 만드는 법
1. 일단 뻔뻔해지자 -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2. 나만의 글쓰기 도구와 규칙을 만들자 - 김훈, 『연필로 쓰기』
3. 내 글을 책임지는 법 -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4. 산책만 해도 글이 나온다 -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5.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메이슨 커리, 『예술하는 습관
6. 책에 대해 자주 말하자 - 안소영, 『책만 보는 바보』
7. 완벽한 글은 세상에 없다 - 에릭 와이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8. 글 쓰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법 - 은유, 『쓰기의 말들』
9. 개인적이고 사소한 일을 써야 하는 이유 - 김지수, 이어령,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10. 지금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2장. 더 다채롭게 표현하는 법
11. 나의 흑역사 쓰기 - 이성복, 『무한화서』
12. 유사성을 추출해보자 - 김이나, 『보통의 언어들』
13. 잘 쪼개고 분석하고 합성하기 - 김승옥, 『무진기행』
14.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자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15. 묘사 잘하는 법(1) 관찰한 다음 동사를 써라 - 델리아 오언스, 『가재가 노래하는 곳』
16. 묘사 잘하는 법(2) 콧구멍과 귀를 연다 - 허은실,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17. 묘사 잘하는 법(3)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 최은영, 『밝은 밤』
18. 운율을 살려 쓰기 - 윤성용, 『인생의 계절』
19. 계절에 기대어 글 써보기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 복잡한 감정선 표현하기 - 이승우, 『한 낮의 시선』
21. 여행자처럼 낯설게 바라보기 -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22. 반전으로 감동을 주는 글쓰기 - 정철, 『영감달력』
23.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 박완서, 『호미』
24. 보이지 않는 것을 통찰하는 법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25. 틀에서 벗어나 쓰기 - 림태주, 『그리움의 문장들』
3장. 인간미 넘치는 ‘쓰는 사람’이 되는 법
26. 아무것도 아닌 것에 주목할 때 - 박웅현, 『여덟 단어』
27. 글을 쓰는 이유를 자주 질문해보자 - 스티븐킹, 『유혹하는 글쓰기』
28. 빠르고 편리한 것을 의심하기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9. 글쓰기의 영향력을 기억하자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30. 책 쓰기의 즐거움 - 강원국, 『강원국의 글쓰기』
에필로그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글쓰기 -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부록. 글밥의 필사 추천 책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