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쓴 머리말입니다
2023
친일파가 창작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 탈북 기자가 본 「북한인권보고서」 유감 | 김정은이 자초한 북한의 식량 위기 | 세습 타도야말로 백두의 혁명정신 |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 북한판 ‘김빠’와 ‘개딸’들이 만든 세상
2022
북한에 군사정찰위성이 왜 필요한지 모를 일 | 김정은은 지금 ‘괴뢰말찌꺼기’와의 전쟁 중 | 미사일보다 더 위험한 전방의 구멍 | 고물 전투기 띄운다고 겁먹을 사람 있을까 | 평남도당 해산, 간부 300여 명 숙청 | 일론 머스크가 만든 김정은의 최대 위기 | 남북 관계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 | 탈출할 수 없는 지옥이 펼쳐지나 | 북한의 대량 아사, 하늘에 달렸다 | 김정은이 삼재를 만났다 | 김일성의 사생아 김현의 죽음 | 당신이 북에서 태어났다면 무슨 직업일까 | ‘고물이 온다, 고물이 간다’ | 서울 아크로비스타와 평양 은정아파트 | 탈북해 한국에서 20년을 살아보니 | 평양 화성지구의 한겨울 삽질 악몽 | 우크라이나 위기가 김정은에게 주는 교훈 | 북한의 ‘자력갱생’ 아파트 | 김정은은 왜 신년사를 3년째 못 할까 | 탈북자 정착 시스템 확 바꿔야 한다
2021
집권 10년, 김정은의 현주소 | 화교 대량 탈북 시대 | 류경 보위부 부부장은 왜 처형됐나 |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두면 안 되나 | 주현건은 왜 목숨 걸고 탈옥했나 | 남매 공동 통치의 결말은 | ‘음식 맛 따지지 말라’는 김정은의 지시 | ‘오빠’ ‘동생’까지 괴뢰 말투가 된 북한 | 황해제철소 노동자 폭동의 진실 | 처형된 무역일꾼, 억류된 중국 사업가 | 북한 여성이 남자에게 잘 대해주는 이유 | 북한의 시간이 멈췄다 | 전화 못 받아 처형된 총정치국 38부장 | 북한 호텔방엔 몰카가 있을까 | 한국 만화 팬 김정은의 고민 | 한국산 장비로 무장한 소속 없는 북 부대 1여단 | 북한 톱스타 여배우의 죽음 | 공개 처형된 공훈국가합창단 지휘자 | 채찍 꺼내든 노예주 ‘생각할 시간도 못 줘’ | 코로나 봉쇄 1년, 평양의 이상한 현실 | ‘따뜻한 봄’은 김여정에게 필요하다 | 빈 주머니 들고 호통치는 김정은 | 김정은의 ‘비트코인 대박’ 전말 | 북한 ‘열병식 노래’가 된 한국 민중가요 | 검사가 된 북한 축구 최고 스타 | 만포 핵무기 저장기지 최초 공개
2020
평양 거물 환전상이 처형된 배경 | 과학과 이성이 사라진 북한의 코로나 대책 | 김정은의 또다른 여인, 려심 | 천안함 폭침 ‘1번’ 어뢰의 비밀 | 중국 테러조직에 무기 팔다 걸린 북한 | 베일 속에 숨겨진 횃불 체포조 | 유명 여배우의 몰락 부른 ‘문수원 사건’ | 북한 북부 국경에서 벌어진 잔혹한 학살극 | 물물교환이 통일부의 상상력인가 | 김정은 체제 처형 방식 은밀히 바뀐다 | 사단장 승진에 실패한 현송월 남편 | 북한은 왜 강경 정책으로 돌변했나 | 김정은 후계 1순위 김여정 | 북한 가짜 뉴스 왜 생산되나 | 김정은의 기발한 달러 벌이 | 숙청된 북한 인간계 권력 서열 1위 | 김정은의 간부 현장 처형 방식 | 월드컵 진출 북한 축구 영웅의 실종 | ‘총살, 총살, 총살’ 북한식 코로나 방역법 | 김정은의 ‘웅대한 작전’ 시나리오 | 평양에 원상 복귀한 장성택 집안 | 보위성 재신임한 김정은, 공포통치 시작된다
2019
처형된 ‘김정은의 저승사자’ 김원홍 | 북한 강원도의 포악한 탐관오리들 |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비리 | 마약에 빠져 파면된 북한군 총참모장 | 스토킹은 하지 맙시다 | 평양의 냉대에 담긴 메시지 | 단군 민족과 김일성 민족 | 대북 인도적 지원 시대의 종말 | ‘그럼 남쪽에선 뭘 줄 겁니까?’ | ‘새벽잠은 푹 자둡시다’ | 불바다가 된 미사일 공장 | 한반도 자력갱생 시대 | 최덕신의 민간인 학살과 평양의 환대 | 독일 통일의 현장에서 예멘을 떠올리다 | 보천보전투, 누구의 작품인가 | ‘김영철 사단’의 몰락 | 김정은의 주머니 사정을 판단하는 잣대 | 옥류관 냉면은 권력 순으로 배분된다 | 08학번 평양 여대생의 청춘 시절 | 북이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은 생화학무기 | 김정은국방종합대학 | 김정은의 무너진 꿈, 받아온 숙제 | 평양 아파트 베란다 수난사 | 외환위기 터진 평양, 반값 폭락한 집값 | 금강산 관광 중단의 숨겨진 뒷이야기
2018
통일부도 개명할 때 온 듯한데 | 뜻이 있는 곳에 철길이 있다 | 국영 은행 눌러버린 북한 개인 은행들 | 목숨 내걸어야 하는 평양―개성 철도 | 서울보다 더 비싼 평양의 전기세 | 평양을 강타한 인도 열풍의 비밀 | ‘트럼프가 흠모하는 원수님’ 만드는 법 | 사회주의 3시간, 자본주의 5시간 | 남한은 은행 피서, 북한은 ‘지하철 피서’ | 평양의 ‘궤도택시’와 ‘무궤도택시’ | 김정은도 덥고 답답하다 | 베트남은 북한의 롤모델이 아니다 | 김정은, 아버지의 마지막 꿈을 기억하라 | 김정은, 이젠 진심을 보여주라 | 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 | 10년만 본 아버지, 50년을 보는 아들 | 북한 동화 ‘황금덩이와 강낭떡’의 교훈 | 김정은도 감동했다는 평양의 환호 | 북한인권법이 죽여버린 북한 인권단체 | 고은과 겨레말큰사전 | 2차 ‘고난의 행군’은 로드맵에 없었다 | 떡밥만 뿌리고 가는 낚시꾼은 없다 | 남북 궁합론
2017
‘미제 난닝구’ 자랑한 ‘위대한 영도자’ | 장성택 가문을 관통한 ‘사위의 저주’ | 애국열사 대접 받는 장성택 형들 | 평양의 미인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 나를 낚아낸 북한 해킹 고수 | ‘백두혈통’의 문지기, 최룡해 | 대북 제재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 ‘혁명의 어머니’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사드 보복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 평양 여명거리와 김정은의 정경유착 | 왜 순교의 피는 북한 사람의 몫인가요 | 김정은의 핵미사일 도박 멈추게 하려면 | 김정은 승용차 추월했던 사단장의 운명 | 집단 최면에 걸린 사회 |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긴다면 | “공주님 오셨습니다” | 김일성경기장에서 무너진 정성옥 신화 | 탈북 1호 견 ‘이리’의 한국 정착 이야기 | 북한군 설계연구소장이 처형된 사연 | 김정은은 김옥의 아들일까 | 예외 없이 토사구팽 당한 북한의 ‘저승사자’들 | ‘바보’ 탈북자 유상준 | 김정은의 반성문 정치와 신년사의 자아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