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좋은 것을 만들었는데, 오래가지 않는다면
1. 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기: 브랜드가 되는 것과 되지 못하는 것
-얼마나 많이 떠올리느냐
-가치관을 공유하면 불행을 방지한다
-어딜 가나 같은 느낌
-32만 5000개의 타일로 이루어진 지붕
-1000개를 상상할 때 평생 고객이 만들어진다
2. 당신에게 60개의 화분이 있다면: 성공하는 브랜드를 빨리 만드는 법
-500년 된 양갱 가게에는 쇼윈도가 없다
-좋은 브랜드는 단 한 장의 이미지
-도쿄 스타벅스의 장인 정신
-확장 가능한 브랜드의 조건
3. 복숭아에 대해 30가지 말하기: 6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브랜드 설계
-자기 생각을 이끌어 내는 ‘복숭아에 대해 말하기’
-‘나만 아는 것’을 찾아내라
-향기마저 브랜딩의 요소
-나라 걱정보다 자식 걱정
-6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브랜드 설계
-브랜딩은 쓰기에서 시작해 그리기로 끝난다
4. 공기까지 눈에 보이게 하라: 브랜드가 자기 지위를 유지하는 법
-나이키 에어가 롱런하는 이유
-그들은 왜 어둠 속에서 피자를 먹을까
-왜 향수 이름을 연필로 쓸까
-비주얼 컨트롤, 스타트부터 애프터까지
-100년 된 장갑 가게의 초록색 쿠션
5. 내 고향은 어디인가: 뿌리가 없는 것은 브랜드가 아니다
-목욕탕 우유에서 연인들의 우유로
-바나나맛우유의 고향은 어디인가
-내 제품의 뿌리를 찾아서
-켄싱턴 경의 케첩 만들기
6. 소비는 반복되지만 항상 새롭다: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브랜딩하기
-180년 된 티파니는 왜 카페를 열었나
-MZ세대의 소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레트로 열풍은 항상 있었다
-고객의 세대 교체가 가능하려면
7. 추억만큼 힘이 센 건 없다: 온라인 시대의 오프라인 브랜딩
-애플 스토어는 처음에는 없었다
-오프라인의 본질은 무엇인가
-온라인 안경점이 오프라인 매장을 낸 이유
-브랜딩은 곧 추억이다
epilogue 자기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이들에게
참고문헌,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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