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 오가이(森鷗外)(1862~1922) 본명: 린타로(林太郎)
소설가, 군인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군의관이 되어 군의총감 의무국장
독일에 유학하여 위생학 수학. K. 하르트만의 미학(美學)에 심취 귀국 후 하트만 『심미론(審美論)』을 소개, 낭만주의 및 이상주의 확립에 기여
1890년 소설 『무희(舞姬)』로 등단, 번역과 평론, 역사 연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저서: 공역(共譯)시집 『어머니의 그림자(於母影)』, 소설 『무희(舞姬)』 및 『청년(青年)』, 번역서 『즉흥시인(即興詩人)』, 문예지 『시가라미 초지(しがらみ草紙)』 및 『메사라시초(さまし草)』 등
저서 『桑原隲藏全集』 5권・별책1(1968・岩波書店)』, 『桑原隲藏 저 『中國の孝道』(講談社学術文庫)』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