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부장집사가 들려주는 특별한 심방과 신앙 이야기
주일학교, 봉사의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예수님의 동행에 관하여
지나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심방의 첫걸음도, 과정도 그리고 심방을 마치는 순간, 그리고 이렇게 책을 내는 순간에도 예수님께서 동행하심을 느낍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신 우리 교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무엇보다 모든 행위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심방의 발걸음과 만나는 학생들 동행하는 교사분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함께 하셨기에 기쁨이었으며 은혜였습니다. 그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은혜이고 은혜가 기쁨입니다. 그 기쁨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