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처음 식물
프롤로그 | 식물의 처음을 기억하는 일 | 내가 죽인 식물의 위령비 | 정글의 공생 | 나의 열대, 나의 사라왁 | *방구석 식물노트: 사라왁과 이탄 습지 | 몬스테라 함께 키우기 | 누가 알로카시아를 죽였을까 | 10월은 봄을 준비하는 달 | * 방구석 식물노트: 환기와 바람 | 180년 전, 그때 그 몬스테라 | 몬스테라알보증후군 | * 방구석 식물노트: 몬스테라 알보의 유래 | 정글의 심마니 | 햇빛 없이 광합성 | * 방구석 식물노트: 식물등 고르기 | 묵은둥이 | 식물의 언어 | * 방구석 식물노트: 물이끼의 놀라운 항균효과
2부 시들지 않는 꽃
시들지 않는 꽃 | 부겐베리아의 계절 | 100년만의 꽃구경 | 덩굴이 죽든지, 내가 죽든지 | 환기와 바람 | * 방구석 식물노트: 물주는 법 | 찬란한 한때 | 팽나무의 첫 그늘 | *방구석 식물노트: 스마트한 식물, 고사리 | 식물의 마지막 주인 | 수초를 사랑했던 그 남자 | * 방구석 식물노트: 물고기와 식물 | 식물의 타향살이 | 뿌리와 줄기 사이 | * 방구석 식물노트: 테라리움의 잎이 시들면 | 그루와 크루 | 알로카시아의 고향은 북향 | * 방구석 식물노트: 식물의 자리 | 내 머릿속의 생장점 | 물과 식물이 만나
3부 열대에서 온 엽서
베고니아 | 미련 없이 리셋 | 보르네오섬이 옴 | 뿌리의 동력 | 정글의 법칙 | 다육이 | 린드니의 꿈 | 헛뿌리 | 웃자람 | 분갈이 | 식물등 | 순화 | 무나 | 식친 | 덩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20
TMI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