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5
2022년 5월―12월
흐르는 돌(流石) · 14
끼적거림 · 15
금지보다 유도를 · 19
한국 사회 하이어라키(Hierarchy)에 대해 · 24
하얀 밤에 그리워하며 · 31
모든 것은 역사의 뒤안길로 · 34
나날이 애국자가 되어 간다 · 37
버킷 리스트 · 41
또 비가 온다 · 45
사람은 재미있는 존재 1 · 46
사람은 재미있는 존재 2 · 49
사람은 재미있는 존재 3 · 51
사람은 재미있는 존재 4 (끝) · 53
없네 · 56
쓸데없이 쓸데없이 · 57
밑천이 떨어졌을 땐 의식의 흐름으로 · 59
성찰 · 65
인간의 고민은 끝이 없다 · 69
우리가 사는 세상 · 72
같기도 다르기도 · 76
파리 날리며 보낸 하루, 잡소리 · 78
마트 철학 · 81
어떻게 하는 건데요 · 84
오랜만에 김치를 사 와서 · 87
아마도 갈치는 북해에 안 사나 보다 · 89
번뇌를 셀 수 있으면 다행이겠네 · 92
모범 영업 사원 · 93
나방이 되지 말자 · 96
손절의 신 · 98
중간 점검 · 100
‘원래’라는 건 없다 · 101
갑자기 국뽕 · 107
부정에서 긍정을 발견하는 힘 · 109
네덜란드 학교와 학생들 · 111
또 새로운 발견 · 115
해가 뜨는 시간 · 11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데 · 117
운명론이라고 해야 하나 · 120
흑과 백, 그리고 황 · 121
또 비바람 · 124
정지선 단상 · 125
어느 정도로 꾸며야 할까 · 127
살아남기 · 130
먹을거리 이야기 · 131
먹을거리 이야기 2 · 134
알 수 없는 부분들 · 136
세상의 몇 %나 알고 있나요 · 138
걸스 나잇, 걸스 토크 · 139
유익했던 대화는 되새김질하기 · 142
울적 · 144
복기 · 145
빨리빨리 종특(지금은 탈린 여행 중) · 147
국기 · 148
노잼 네덜란드 · 150
상호 존중 · 152
겨울나기 준비 · 154
좋은 사람 · 155
벨테브레이와 홍대 · 156
알고 보면 우리는 가진 게 많다 · 158
사람은 헛된 희망으로 살아간다 · 160
이런 나라 저런 나라 · 163
그냥 이것저것 발견한 주말 · 165
실버피쉬(Silverfish) · 167
소통 · 168
관찰 · 170
좋아지는 건가 · 172
알다가도 모르겠다 · 174
여긴 누구고 나는 어디인가 · 176
머리 감기 싫은 날 · 178
요상한 사회생활 · 179
반 고흐 미술관 · 181
향수를 자극하는 향 · 184
국내 도입이 시급 · 187
뫼비우스의 새옹지마 · 189
사농공상 · 191
10월, 가을, 생각하는 계절 · 192
내 글을 쓴다는 것 · 194
점심에 커피 한 잔 · 196
다른 세상 알아 가기 · 198
스산함 속 작은 놀라움들 · 200
배워야 해 · 201
고군분투 · 203
나아질 수 있을까 · 204
어느 날 갑자기 시계가 달라지다 · 206
막산다 · 208
좁고 힘든 길 · 210
빼빼로가 필요해 · 213
알고리즘을 타고 기원해 보는 행복 · 215
확장을 위한 여정 · 217
내 황도 통조림을 받을 사람? · 219
네덜란드 사람들은 밤에 뭐 하나 · 220
탐구하고 깔짝거리는 밤 · 222
(소설) 갈비찜이 되어 버린 소 · 224
지피지기면 허허 하고 넘어간다 · 226
(시) 굳은 살 · 227
(시) 사무실 진화론 · 228
속상하지만 갈 길을 가자 · 230
(시) 각성 · 232
요리 보고 조리 보고 · 233
플러스와 마이너스 · 237
(시) 틀 속의 외침 · 239
항암물질로 해독하기 · 240
(시) 계란을 요리하는 자에게 · 243
시계 뜯어보기 · 244
(소설) 까만 당의정 · 246
로마(?) 여행 첫날 · 248
여행 끝, 단순 나열해 보는 일기 · 250
2023년 새해―8월
현실 자각 · 254
비교해 볼까 · 256
그냥 요즘 생각들 · 258
(시) 이건 훈장이야 · 260
젖은 머리를 하고 뻘뻘거리기 · 261
산 넘어 산 · 265
아무 생각 없는 설 · 267
배우고 따라 하기 · 269
자연계의 이치 · 271
아이 좋아 · 273
아이러니 · 274
여긴 네덜란드야 · 276
기, 승, 전 운동 · 279
개똥철학 득도는 그만 · 280
양놈 대변하기 · 281
미술관 다녀온 날 밤에 · 284
(시) 순이 배 타던 날 · 287
성격이 못나서 고생이다 · 288
다양한 정신 승리법 · 289
(시) 인삼 · 291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은 축복 · 292
(시) 가시는 벗자 · 294
헬스장 불도(佛道) · 295
부활! · 298
사람을, 그리고 내 마음을 이해하기 · 300
일주일 천하 · 302
스크린도어가 없는 네덜란드 · 305
갑자기 아는 게 많아짐 · 307
락사 첫 체험 · 309
이제 진짜 알 것 같다 · 311
세금 고지서를 받아 보며 · 313
네덜란드 GP에게 물어보자 · 315
좌충우돌 휴일기 · 317
점점 섞이는 사회 · 319
완벽한 공존을 상상할 수 있을까 · 321
케이크 한 조각에 · 323
흘러가는 대로 · 326
이상한데 멋있어 · 328
바스마티 쌀 · 330
꿈꾸는 두 사람 · 332
박식한 사람이 되고파 · 335
버킷 리스트 2 · 336
양심 사회 네덜란드를 떠나며 · 340
에필로그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