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숙_x000D_
100여 년 우리나라의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옛 서울역. 옛 서울역의 발자취를 따라 자료를 찾고 글을 쓴 시간은 무척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옛 서울역과 그곳을 오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경제도 파나요?》, 《오늘부터 해시태그》, 《꽃밥》,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은행나무의 이사》, 《우리를 잊지 마세요》 등을 썼습니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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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둥_x000D_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