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 마리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철학을, 칠레의 산티아고 대학교에서 출판경영을, 스페인의 카스티야 라 만차 대학교에서 독서 진흥과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글쓰기와 편집 교정, 어린이 문학, 글쓰기의 기술 등에 관한 강의와 세미나 등을 진행했고, 예술서, 시집, 동화 등 다양한 책의 편집자로 활동했습니다.
프란시스카 데 라 세르다
그림을 전공한 시각예술가로, 교육과 문화 활동, 협동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문학 전문 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리는 모두 배우고 싶다’라는 기획으로 문학과 일러스트레이션, 편집에 관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작업실에서 강아지들과 비둘기 리타, 그리고 구조된 여러 새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