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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선생님과 발래터 제자들
저자의 말
추천의 글 _ 류원규
추천의 글 _ 정승열
차 례
제1부_모르쇠 선생님
경찰국장댁 유리창을 박살낸 다섯 제자들
첫 시간에 반한 강화여고 112개의 눈동자
선생님은 도망가면 집에까지 쫓아와요
학생들과 함께 주워 먹은 음식물 쓰레기
모르쇠 선생님과 다섯 제자들
화수동 빨래터에서 터득한 개똥철학
생활지도는 역시 체육과가 제격이야!
섬마을 선생님과 뭉치 제자들
사리진 담배 연기, 3진 아웃
제2부_빨래터 제자들
만우절 날 점심시간에 받은 어떤 영수증
어느 제자에게 전하는 때늦은 사과
내 마음속에 큰 미안함을 남긴 정아에게
맷돌 돌리는 성실성이 꿈을 일군다
진드기 같은 놈, 독사 같은 놈, 기특한 놈
선생님 아버지와 비탈에 선 나무들
교장선생님과 친했던 1학년 왕꼬마
밤에는 CCTV에 안 찍히는 줄 알았어요
제3부_가정이 바로 서야 학교 교육이 빛을 낸다
학생의 생활습관을 보면 부모의 얼굴이 보인다
가정이 바로 서야 학교 교육이 빛을 낸다
마당 쓰는 젊은이를 보고 사윗감을 고른다
자율의 문턱에 걸터앉은 일탈의 심리
봄소풍 날 보여준 학생들의 어른 흉내
나쁜 습관에 감염된 변순이의 핑계
신의의 죽음을 함께 조상한 38명의 아이들
교감선생님과 학부모가 함께 벌을 받던 날
난생 처음 고급 점퍼를 선물 받던 날
제4부_인생역 플랫폼에서
교장이란 자리를 만들어준 잊지 못할 얼굴
내 인생을 바꾸게 한 책들
헌신적인 사랑은 체머리도 사라지게 한다
추억은 아름답지만 때론 진한 그리움을 부른다
서울 왕복 660리 길을 걸어서 이룬 내 친구의 꿈
문어발 성적표와 신포동에서 생긴 일
어느 학부모님과 제자가 준 특별한 선물
여고생의 졸음을 쫓아주었던 나의 첫 사랑 이야기
후기_학교에서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저자 연보
책 속의 작은 시집 1
책 속의 작은 시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