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주이 아이들

매들린 레슬리 | 이페이지 | 2023년 12월 04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도서소개

- 책 소개 -

크리스천 동화집으로 모두 6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매들린 레슬리의 <‘넝마주이 아이들’과 다른 이야기들(The rag pickers and other stories)>은 1863년에 처음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시대를 초월한 테마로 가득하다.

타이틀 스토리인 ‘넝마주이 아이들’은 넝마를 줍는 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두 어린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하지만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며 삶의 소박한 것들에서 기쁨을 찾는 아이들이다.

이 작품집은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절, 근면, 인내의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교회 주일학교 교습용으로 적합한 내용들이다.

충분량은 2백자 원고지로 330여매 정도.

저자소개

매들린 레슬리(Madeline Leslie, 1815 - 1893): 본명은 해리엇 뉴웰 우즈 베이커( Harriette Newell Woods Baker)으로 어린이 도서 작가이자 편집자였다.

작가는 '매들린 레슬리 부인(Mrs. Madeline Leslie)'이라는 필명으로 약 200편의 도덕적, 기독교적인 이야기를 출판했다. 그녀의 작품은 19세기에 널리 읽혔으며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도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그녀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는 <사랑의 진주(The Pearl of Love)>(1868), <도구 상자(The Chest of Tools)>(1868), <해티 아줌마의 도서관( Aunt Hattie's Library)>(1869) 등이 있다.

작가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장로교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종교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839년에 첫 번째 책을 출간했다.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의 작품은 오늘날 아동 도서를 쓰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역자소개

옮긴이 김석필은 여러 개의 필명으로 50여 권 이상의 소설 및 에세이 집, 100여 권 이상의 영어 서적을 번역 출간했으며, 50여 명 이상의 저명 인사들의 자서전을 대필했다.

목차소개

<목차>

Ⅰ. 넝마주이 아이들
Ⅱ. 에디와 물고기들
Ⅲ. 윌리의 무덤
Ⅳ. 대리 군입대
Ⅴ. 병원
Ⅵ. 조니의 짜증내는 버릇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