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20년 후에는 소프트뱅크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냥 미국에 주저앉아
소프트뱅크를 시작할 때만 해도
모든 게 사람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내 인생을 어떤 일에
어째서 나는 몸을 손상시키면서까지
저는 아날로그형 인간
저는 미국으로 유학 가기 이전부터
손을 잡으려면 처음부터 넘버원과
제가 1만 엔짜리 지폐를 찢어 버리면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싸우고
지점장은 어이가 없던지
그렇다면 바로 최종 결전에
바로 그것 때문에 창업 1년째부터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푸념 따위를 말한다 하더라도
균형을 잡으면서 보다 높은
높은 뜻을 가지고
이 세 가지를 가르쳐야 하는데
고개를 돌리면 일시적으로는
일과 인생의 경계는
현실을 위해서만 인생을 보내는
그래서 퇴로를 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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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임원에게 물어보겠다는 수준이라면
강물을 타고 헤엄친다면
앞이 안 보일수록
결론부터 말해
불가사리 연결해
발명에는 3가지 패턴밖에
역시 경영자와 회사에 꿈이 없다면
화이트보드에 쓸 때까지는
프레젠테이션은 좌뇌가 아니라
협상은 잉어잡이 달인에게
10초 생각해서 모르겠다면
실패하면 폐간하겠습니다
가장 설득하기 어려운 상대는
일에 대한 고민은 철저히
길은 항상
일을 성사시키려면 +1이 아니라
당신들, 언제까지 지는 습관에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하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타협 없는
해야 할 일을 위해
세상이 나쁘다는 한탄만으로는
순풍은 자만심을 부르고
소득 이상 사용해서는
거의 매일같이 뭔가 반성하는
자신의 한계는 자신의 생각이
꿈만으로도 살아갈 수
무아지경이 되는 것
자신에게 변명을 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
찬스는 반드시
리더는 자신을 포함한 전체를
신념을 가진 사람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