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냄새를 맡으며 자신의 영역과 활동과 흔적을 남깁니다. 아기공룡 꼬미는 그 흔적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나는 미션에 기대를 해봅니다. 과연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지은이:오하준
만화가, 야인으로 작품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단행본≫, ≪학습만화≫, ≪법아놀자(오승일 글,그림)≫, ≪유홍준 교수의 문화 답사기(오 승일 그림)≫ 등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개인전과 일러스트레이터, 영화 스토리보드 작업을 하였습니다.≪청풍명월≫,나두야 간다≫ 등 다수 미국 아마존에 고대 공룡컬러링 북을 그렸고 그리스 신화 컬러링 북과 영어어린이 낱말퀴즈도 출간하였습니다.
≪엄마의 똥≫으로 어린이에게 공감얻는 그림을 그리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친절한 작은 용≫,≪나나의 마법연필≫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