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5
I 대한민국을 다시 생각한다
1. 대한민국과 일본, 이 두 나라가 사는 법 14
2. 배알이 없었던 조선, 염치가 없었던 왜(倭) 20
3. 우리가 왜 ‘중국’, ‘일본’이라고 불러 줘야 하나? 25
4. ‘3.1절’ 단상(斷想) 31
5. Forgive, But Not Forget! 33
6. 한민족의 전무후무할 세계적 명품 중의 명품, 한글 40
7. 언제쯤 노벨문학상은 한국어를 품을 수 있을까? 43
8. 한강의 기적? 그 무슨 소리! 47
9. 이제는 우리도 기준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53
II 한민족(韓民族), 한민족(恨民族) 그리고 하나의 민족
1. 한민족(韓民族)에게 ‘우리’는? 그 명(明)과 암(暗) 66
2. ‘거시기’와 보자기 그리고 비빔밥 72
3. 한국인이 싫어하는 것 3가지, 후손에게 넘겨주어야 할 것
3가지 77
4. 한국인의 얼굴 - 체면과 면목 84
5. ‘색’ 잘 쓰는 한민족 87
6. 카페인(Caffeine) 중독과 카페인(KaFaIn) 중독 92
7. 바람, 구름, 비 그리고 가을 96
8. 대한민국에만 있는 독특한 것들 102
9. 성군(聖君) 조선 성종(成宗)이 보여 준 한민족의
용심(用心) 105
III 하느님이 보우하사, 아! 대한민국
1. 꼭두새벽 만원 버스 타는 우리 시대의 영웅들 112
2. 한국인의 ‘미다스의 손’ 115
3. 일본에 퍼진 한류(韓流), 하라주쿠와 신오쿠보 120
4. MZ 세대 vs 꼰대 세대, 반론과 제언 124
5. ‘COVID-19’와 ‘우-러 전쟁’의 빛과 그림자 130
6.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라고 했다가… 136
7. 2020년 트로트 열풍, 그리고 그것이 깨닫게 해 준 것들 140
8. ‘K-Pop’ 안무가들에게 찬사(讚辭)를! 144
9. ‘대한민국(大恨民國)’은 인제 그만,
‘대안민국(大安民國)’으로 147
IV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1. 생애 가장 맛있었던 ‘소맥’ 152
2. 평수로 계산할 수 없는 기상청의 업무 관할 영역 156
3. 고장 난 시계와 일기 예보 159
4. 울진원전에 다녀와서 162
5.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설’의 입지 선정,
그 미완(未完)의 꿈 165
6.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출범 - 그 숨겨진 이야기 169
7. ‘NIMTOO’를 넘어 ‘TINA’로! 173
8. 과학관 ‘전시 해설 봉사’의 뒷이야기 183
9. 청소년 과학 특강의 감흥과 아쉬움 186
10. 과학적 삶, 창조적 미래 190
V 멍 때리다 빠진 사해(思海)
1. ‘다름’에서 찾아보기 198
2. 명함과 수컷 201
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4
4. 장관과 판서, 그리고 ‘Occupation’과 ‘Beruf’ 207
5. 데이트 폭력과 마스크 폭력 213
6. 개구리의 넘사벽, 개(犬) 215
7. “나는 규칙을 지키다가 죽었노라.” 219
8. 영국을 이긴 인도, 세계인을 삼킨 영국 222
9. 두 대통령의 도박?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