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목차
프롤로그- 5
내 안의 떫은 말들–윤현순
천생 촌 여자- 10
이음 길- 13
오롯이 바라보다- 17
산을 걷다- 21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보기- 24
따뜻한 주머니 하나- 28
용기가 준 선물- 31
이렇게 가족이 되어 간다- 36
귀 무덤- 40
멍에- 44
쪽 편지 부적- 49
피아노가 있던 자리- 53
안녕, 잘 가!- 57
기억과 추억- 61
건강은 덤- 65
다시 새롭게 만나는 내 안의 나–이상훈
옛집- 70
황토방- 76
해 질 무렵- 80
아름다운 끝자락- 84
넉넉한 설렘- 89
우산- 93
예정된 만남- 97
아름다운 덫- 101
엄마의 선택- 105
사랑이- 108
따뜻한 서리- 114
돌아온 일기장- 118
나의 인사동 시절- 122
가족의 확대- 126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131
그저 수저통에 꽂혀 있는 국자처럼–최종숙
해 질 무렵- 138
당혹스러운- 141
짧은 봄, 짧은 단어- 145
어우러지다- 148
기도 덕분에- 150
양은 냄비- 152
어허, 그래서 어째요- 155
고상하네- 158
시간은 순간을 살아 낸 삶이다- 161
버리지 못하고- 165
지퍼 달기- 168
오늘도 괴롭히는 도시락- 171
그곳, 그 시절 기억- 173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176
또, 다시-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