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역자소개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수학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과학자 갤러리』, 『웃기는 과학책』, 『손길이 닿는 순간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이게 다 뇌 때문이야』, 『노화, 그 오해와 진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공역),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상처 주지 않는 대화』, 『인플레이션』,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다윈 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1장―언어는 나와 사회라는 존재의 집이다
2장―우리에게는 다의성이, 모호성이 필요하다
3장―누가 서술하고 누가 서술되는가?
4장―개성을 빼앗긴 사람들
5장―더 이상 연대를 끊지 않기로 다짐할 때
6장―증오는 의견이 아니다
7장―우파들의 어젠다
8장―범주는 언제 새장이 되는가?
9장―내가 나로 말하길 멈추지 않을 때
10장―대화에서는 모두가 승리한다
감사의 말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