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소리가 아름다운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의 하루
- 습지원 오는 길 12
· 습지원의 풀 18
누가 이름 지었을까, 애기똥풀 18
너무나 귀여운 잡초, 개망초 20
또로롱 소리가 날 것 같은 초롱꽃 22
사상자(死傷者)가 아니고, 사상자(蛇床子) 24
· 습지원의 풀꽃 27
나비가 좋아하는 습지원 인기쟁이, 부처꽃 27
인천대공원 습지원 대표 꽃, 노란꽃창포 29
무얼 먹고 자랐나, 무늬물대 32
개구리 왕눈이가 사는 연못 위 수련 34
작고 흔하지만 그냥 풀이 아니야, 토끼풀 36
멀리서 보아야 멋있어요, 억새 40
작지만 숨은 내공의 소유자, 개구리밥 43
겨울에도 푸른 빛, 맥문동 45
· 꽃 대 꽃 48
꽃창포 vs 창포 vs 붓꽃 48
수련 vs 연꽃 50
억새 vs 갈대 52
토끼풀 vs 괭이밥 54
- 습지원 주위의 나무들 57
· 습지원을 지키는 수문장, 나무 57
화려하기도 강하기도 한 벚나무 61
물을 좋아하는 버드나무 65
하늘을 찌를 듯 꼿꼿한 메타세쿼이아 71
꽃보다 화려한 꽃차례받침(총포)을 지닌 산딸나무 77
열매는 내가 먹고 뽕잎은 누에가 먹는 뽕나무 83
· 나무 집중탐구, 시작해 볼까요? 87
넌 풀이고 난 나무야 87
단풍이 들어가는 나뭇잎 93
나무를 지키는 수문장, 수피 96
나무 이름을 어떻게 지었을까? 정명, 이명 101
- 습지 여행, ‘동물’을 만나다 107
· 물속에서 사는 동물 이야기 109
장수물고기 ‘잉어’, 몇 살까지 살까? 109
모기 잡는 물고기, ‘송사리’ 111
소리를 내는 물고기, ‘동자개’ 112
·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동물, 그리고 삵 이야기 114
‘청개구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114
우리 역사 속 토종 거북, ‘남생이’ 117
고양이인 듯 고양이 아닌 ‘삵’ 121
· 지구 생존을 위한 큰 일꾼, 곤충 이야기 125
3억 2천 만 년 전부터 ‘잠자리’가 살았다 125
습지원에 나타난 헬리콥터, ‘왕잠자리’ 127
기도하는 사제, ‘사마귀’ 129
위기에 빠진 ‘벌’, Save the bees! 131
· 그동안 몰랐던 놀라운 새 이야기 135
‘왜가리’, 겉 다르고 속 다르다? 135
운명이 뒤바뀐 새, ‘까치’ 138
‘물까치’, 물에 살지 않는다? 141
2. 노을이 아름다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의 하루
- 염전에서 생태공원으로… 도심 속의 소래습지생태공원 146
· 짭조름한 우리의 친구 소금 148
우리나라 염전의 역사 150
소래염전의 역사 151
소래염전의 모습 153
염전의 종류와 소금생산 155
소금의 종류 157
· 바다의 보물, 갯벌 159
갯벌의 종류 160
갯벌이 만들어지는 조건 162
우리나라의 갯벌 163
갯벌의 중요성 165
· 소래습지(갯벌)에 살고 있는 식물 168
소래습지 갯벌에서 관찰해요 169
짭조름한 식물? 염생식물! 171
비슷한 듯 다른 식물 174
해홍나물 176
나문재 178
퉁퉁마디 181
· 갯벌에 사는 동물 184
농게(붉은발농게) 184
농게(흰발농게) 187
방게 189
칠게 190
말뚝망둥어 190
갯지렁이 191
게의 서식굴 찾기 놀이 192
· 반짝 반짝 소금으로 글씨를 써요 193
염생식물 소금 검출 실험 194
-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나무들 201
바닷가에서도 강한 나무 곰솔 202
버드나무 207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은행나무 208
흰 눈이 온 것 같은 이팝나무 212
나무에 달리는 참외 모과나무 215
꽃잎이 떨어지면 황금비가 내리는 모감주나무 217
하트 모양의 잎을 가진 박태기나무 220
새들이 많이 찾는 팥배나무 222
중국에서 온 버드나무 위성류 224
장미를 닮은 해당화 226
잎에서 향기가 나는 순비기나무 228
꿀을 주는 아까시나무 230
나무를 활용한 활동 소개 232
- 새들의 놀이터 소래습지 234
야옹~ 제일 먼저 반겨 주는 괭이갈매기 237
주걱 주둥이를 지닌 저어새 243
흰털 속에 검은 피부 백로 251
꽥꽥~~ 여름에도 볼 수 있는 흰뺨검둥오리 259
봄, 가을에 찾아오는 나그네새, 물떼새 267
넌 무슨 도요새니? 271
참고자료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