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 년도 지난 일인데
95년 일본 시리즈 관전기 ‘보트는 보트’
체벌에 대해
모래톱 속의 열쇠
안자이 미즈마루의 비밀의 숲
공중부유는 매우 즐겁다
신문에 대해, 정보에 대해, 이것저것
하이네켄 맥주의 훌륭한 점
초·중하급 달리기 동호회 통신 1
벌거벗고 집안일하는 주부는 옳은가?
취미로서의 번역
회사만큼 근사한 건 없, 을까?
공중부유 동호회 통신 2
테네시 윌리엄스는 어떻게 버림받았나
전라 집안일 주부 동호회 통신 2
무라카미신문사와 ‘시메하리쓰루’ 투어
장수 고양이의 비밀
잉카의 바닥 모를 우물
조건반사는 무섭다
초·중하급 달리기 동호회 통신 2
뭐,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공중부유 동호회 통신 3
상처받지 않게 됨에 대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문학전집이란 대체 뭘까
장수 고양이의 비밀: 출산 편
장수 고양이의 비밀: 잠꼬대 편
음악의 효용
서랍 속의 번뇌라는 개
문과계와 이과계
좀더 인간미 있는 사전이 있어도 좋을 터다
한낮의 암흑 속 회전초밥
아래를 보고 걷자
일본은 이것저것 비싸네요
초·중하급 달리기 동호회 통신 3-역시 한가한 거지
탈모 문제
진화하는 사전
말보로 맨의 고독
펜네임을 쓸 걸 그랬나 싶지만
하루 만에 확 바뀌는 일도 있다
이탈리아 자동차는 즐겁다
일본 아파트 및 러브호텔 이름 대상이 결정됐습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것
동시 상영 영화는 좋다
여행의 벗, 인생의 반려
고객 불만 편지 쓰는 법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소도 아는……”
무라카미에게도 이런저런 고충이 있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흘러간다
매뉴얼 뒤편에 있는 것
함부르크에서의 전격 만남
학교는 아무래도 썩 좋아할 수 없었다
탈의실에서 남의 험담을 하지 맙시다
오레(俺)와 보쿠(僕)와 와타시(私)
구와타어, 편의점어
우리 세대는 그렇게 형편없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덤’과 ‘뒷이야기’
덤 (1) 호텔 이름: 더 파고들기 편
덤 (2) 워크맨을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장수 고양이의 비밀』에 덧붙이는 뒷이야기
고객 불만 편지: 예시
후기
◎ 부록 무라카미 아사히도 월보 온천에 관한 차라리 무의미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