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크 다이어리 15

레이첼 르네 러셀 | 미래주니어 | 2023년 12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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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현재 34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총 15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엉뚱한 소녀의 재미있는 성장 이야기> <파티와는 별 상관없는 어느 소녀 이야기> <별로 재능 없는 팝스타 이야기> <별로 우아하지 않은 은반 위의 요정> <별로 똑똑하지 못한 만물박사 이야기> <별로 행복하지 않은 실연한 소녀 이야기> <별로 유명하지 않은 TV 스타 이야기>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지 못한 이야기> <별로 찌질하지 않은 드라마 여왕 이야기> <별로 완벽하지 못한 애견 돌보미 이야기>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인 적 이야기> <별로 비밀스럽지 않은 사랑의 위기> <별로 행복하지 않은 생일 이야기> <별로 친하지 않은 끈질긴 절친 이야기>에 이어 <별로 우아하지 않은 파리 여행기>를 출간했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저자소개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ée Russell)
소송 서류를 쓰는 짬짬이 책도 쓰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두 딸을 키웠고, 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살았다. 보라색 꽃 기르기, 전혀 쓸모없는 물건들 만들기 등이 취미이다. 레이첼은 버릇없는 요크셔 종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 강아지는 컴퓨터 모니터에 올라가거나 레이첼이 글을 쓰는 동안 동물 인형을 물어뜯어서 매일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레이첼은 자신이 완전 ‘멍청이’라고 생각한다.

역자소개


함희영
대학에서 영어를, 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했다. 대안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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