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보험회사에 소송당하지 않는, 그런 세상
1. 보험인도 몰라서 못 받는 보험금
① 내 과실 있는 자동차 사고, 내 실비보험에서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② 윗집 누수방지 비용도 배상책임보험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③ 반려견이 타인을 문 경우, 배상책임보험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④ 그냥 꿰매면 안 되지만, 다듬고 꿰매면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⑤ 칼을 사용하지 않은 수술도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⑥ 레이저로 태우는 치료도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⑦ 접착제로 붙이는 치료도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⑧ 자궁 치료 목적으로 난소를 절제해도 장해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⑨ 갈비뼈를 잘라낸 경우도 장해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⑩ 암세포 없는 장기를 절제해도 암수술보험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보험인도 오해하기 쉬운 보장기준 · 면책기준
① 피도 눈물도 없는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
② 자살 방법과 주변인의 증언만으로 심신상실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③ 유병자보험 고지의무에서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의 의미
④ 장해보험금의 지급사유는 장해진단이 아닙니다
⑤ 존엄사는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닙니다
⑥ 그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암이다?
⑦ 그때 가봐야 아는 보험
⑧ 전 생애 최초 1회만 보장한다는 엽기 암보험
⑨ 이차암 분쟁의 새로운 국면
⑩ 땅 위를 달리는 새(Bird)와 과일(Lime)
⑪ 히말라야 원정대는 동호회 활동이 아니랍니다
3. 아직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보험금 분쟁들
①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은 ‘재해사망’이지만 ‘상해사망’은 아니다?
② 통증 완화 목적의 도수치료도 질병 치료가 맞습니다
③ 장날 생선값처럼 실비보험금을 깎네요
④ 암진단확정의 주체가 판사인가요?
⑤ 암 치료가 프리킥입니까?
⑥ 백내장 수술, 입원이냐 통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4. 보험의 배신
① 보험회사의 (자체)의료심사를 조심하세요
② CD약관과 설명의무 위반
③ 상품설명서와 조작된 알리바이
④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는데, 태아보험은 태아를 보장해줄까요?
⑤ 유병자 울리는 유병자보험
⑥ 눈이 부시지 않은 치매보험
⑦ 자궁근종환자들의 하이푸(HIFU) 패키지 제주여행
⑧ 보험이 아니라 모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