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글 장로님 등 뒤로 고운 눈이 내립니다/ 한희철 목사 •4
추천의 글 소망둥지의 따뜻한 메아리/ 김영식(소망교도소 소장) •8
프롤로그 주님, 제가 교도관입니다! •10
복음무한(福音無限) / 전도 수기(手記)
어느 교도관의 기도 •22 / 복음무한(福音無限) •24 / 다시 부르는 이름 •30 / 민들레의 꿈 •44 / 죄를 덮는 사랑 •55 / 느티나무 아래서 •66 / 태양을 품은 편지 한 통 •78 / 어느 사형수와의 만남 •85 / 30년 동안의 인연 •90 / 앙증맞은 그 십자가 목걸이 •93
가장 따뜻한 손 / 간증 에세이
삶에 이르는 병 •100 / 가장 따뜻한 손 •105 / 청주로 가는 길 •109 /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112 / 나는 과연 소금인가, 빛인가? •116 / 어느 형제의 감사 습관 •120 / 하얀 운동화 검정 운동화 •123 / 너희가 콩밥을 아느냐 •126 / 빛과 빚과 빗 •129 / 아니 벌써, 사십 년! •133 / 40년, 교도관 제복을 벗고 보니 •139
새벽, 그 아멘 소리 / 사역 에세이
소망둥지 •146 / 새벽, 그 아멘 소리 •147 /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150 / 담 안에 퍼진 눈물꽃 향기 •154 / ‘화해’라는 사랑의 열매 •157 / “저기 무지개 떴네요!” •160 / 이름을 불러 줄 때 •163 / 내가 좋아하는 사람 •166 /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아버지 •169 / 성공한 교도관 •176 / 아― 아버지학교! •180 / 직업이라는 소명(召命) •188 / 거룩한 삼품(三品) •191 / 이런 낭만이 없다 •194 / 누름돌·디딤돌·걸림돌 •198 / 존경하는 그리운 김 목사님! •201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소망공동체 사역 단상
공동체가 나아갈 길 ― 하나 •208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둘 •213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셋 •218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넷 •222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다섯 •229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여섯 •233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일곱 •237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여덟 •240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아홉 •244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열 •249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열하나 •253 / 공동체가 나아갈 길 ― 열둘 •256
에필로그 다시금 꿈을 꾸겠습니다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