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5
1. 빌딩은 언제 팔까?12
2. 빌딩은 언제 사야 할까?16
3. 공인중개사는 도슨트다22
4. 공원의 힘26
5. 경의선은 두 갈래다35
6. 연트럴 파크와 책거리 공원의 차이42
7. 상권은 연애의 발자취다48
8. 거리보다 아인슈타인을 먼저 떠올려라52
9.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용 금액56
10. 세상 쉬운 것이 (매매 시) 명도다59
11. 계약 후 용도변경64
12. 기재부가 쏘아 올린 작은 공72
13. 주택을 매도하려면 대출이 가능하게 만들어라81
14.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실률86
15.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파는 것이다90
16. 목보다 가슴까지 차는 물건을94
17. 건축을 하면 10년이 늙는다고?98
18. 무조건 일조권에 맞는 설계를 하기 전에106
19. 아파트보다는 내 이름으로 등기된 1평의 토지를111
20. 주택 임대보다 상가 임대를116
21. 부린이에서 1년 만에 중개법인 대표로120
22. 비공개 물건만 찾는 매수자129
23. 무조건 공적 장부만 믿어야 한다133
24. 시장에 나온 지 오래된 물건139
25. 연희동의 잠재력142
26. 1년 이상 찾으면 우울증에 걸린다147
27. 현금화 안 되는 부동산은 오히려 짐이다150
28. 구분 상가 분양, 오피스텔 분양은 피하라153
29. 건물주가 되려면 사자의 심장이 필요하다158
30.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후기162
31. 빌딩인 부동산 중개법인의 모토166
32. 연남동 휴먼타운의 눈물171
33. 대표가 해야 할 일176
34. 밸류맵 홍대 투어링은 당연히 제가 합니다181
35. 임대차와 매매185
36. 대한민국 최고의 임장 투어링 진행자188
37. 중개보조원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부터191
38. 저의 꿈은 공인중개사의 슈퍼스타입니다195
39. 빌딩인은 컨설팅 비용이 무료입니다198
40. 경제 예측이 안 되는 이유는?202
41. 호재는 도시기본계획에 다 있다210
42. 나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214
43. 매매 전문 앱의 장단점216
44. 대출 80%의 비밀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