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 쯤 빨대로 보글 보글 해보잖아요?
그 순간 물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책 '물 속에서'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책을 보면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대화를 나누실 수 있어요.
여름의 끝에서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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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따뜻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에 있는 사물을 탐구하는 것을 즐겨하며, 그림과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사물의 대한 새롭고 따뜻한 생각을 나누면 나눌수록 다른 사람들도 주변 사물을 보며 창의적인 생각과 재미를 많이 느끼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즐거워지리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