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요즘 젊은 것의 알찬 갭이어 생활

반전토끼(정다이)지음 | 부크크 | 2024년 02월 02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도서소개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직장 생활(사회생활)을 해 본 여성이 겪는 커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 등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과 솔직한 느낌을 유럽 갭이어 생활과 유럽 여행을 소재로 풀어낸 여행 에세이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나를 위한 갭이어를 고민하시는 분들
-생생한 유럽 여행기와 생활 수기가 궁금하신 분들
-인생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들에 대한 팁을 얻고싶은 분들

저자소개

정다이 (필명: 반전토끼)
https://brunch.co.kr/@sodamfd87

2번의 이직 그리고 8년여의 외국계 회사 생활에 사표를 던지고 나온 프로 용감러.
신혼여행으로 갔던 유럽에서 10개월 남짓 갭이어를 보내면서, 인생의 방향과 나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다소 낯설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서른하나, 선택의 갈림길을 마주하며

14 갭이어 (Gap Year) 그리고 유럽
19 일상의 여유와 다양성
26 비효율적이거나 혹은 갑질이거나
32 [베를린 외유기] 크로아티아 편
41 내 기억 속의 한 페이지, 베를린
46 Gent(겐트), 어서 와 처음이지?
53 생일은 미역국 대신 홍합찜
60 추석의 변방에서 명절을 말하다
67 브뤼셀로의 외출
78 나의 도서관에 대하여
85 겐트에서의 가배 한잔을
93 나를 위한 요리, 그리고 먹고사니즘
99 길을 떠난다는 것에 대하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08 맥주는 독일보다는 벨기에
116 파트라슈와 네로의 고향, 안트베르펜
124 그때의 나, 그때의 몰타 바다
134 길을 떠난다는 것에 대하여 <스페인 안달루시아>
150 길을 떠난다는 것에 대하여 <포르투갈 포르투>
163 비바람이 부는 겨울의 겐트에서
169 운동, 그 애증의 역사에 대하여
175 내 생에 가장 로맨틱한 시장
184 중세의 흔적을 간직한 곳, 브뤼헤
193 다시 만난 새해 그리고 나
201 프라하와 우리는 꽤 많이 닮아 있다
211 비와 뮤지컬의 도시, 런던
220 얼음과 불의 아이슬란드로 가다 #1
230 얼음과 불의 아이슬란드로 가다 #2
241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에필로그] 한 여름 밤의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