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의전의 이해
1. 의전의 개념
2. 의전의 유래
제2장. 정현규의 육필 수기
〔국가의전 분야〕
1. 5일간 숨 가쁘게 진행된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합동국민장」
2. 이색적인‘친구(親?) 의식’으로 시작된 「교황 바오로2세 환영식」
3. ‘사람을 빼고는 두 벌씩 준비하라.’는 교훈을 준 제헌절 경축식
4.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 국빈행사장을 새로 건립하다
5. 국회의사당 앞뜰에서 처음 열린 「제13대 노태우 대통령취임식」
6. 제주도를 세계에 처음 알린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환영행사
7.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
8. 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광복 50주년 기념사업」에 참여하다
9. ‘제2의 건국’주창한 대한민국 50년 중앙경축식
10. 첫 대규모 국제행사인 「제3차 ASEM 정상회의」에 참여하다
11. 노무현 대통령, DMZ 노랑선 딛고 평양으로 향하다
12. 긴장한 채 국무회의 사회석에 서다
13. 봉화마을에서 6일간, 「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준비
14. 「고 김대중 대통령 국장」안장식 해설위원으로 나서다
〔국가상징 분야〕
15. 「태극기 24시간 게양제도」를 처음 시행하다
16. 태극기 등 국가상징의 ‘뜻과 내력’정립하다
17. 새로운 「실내게시용 국기틀」만들어 보급하다
18. 온 국민의 가슴에 남는 「국기에 대한 맹세문」으로 바꾸다
제3장. 역사 속의 의전과 상징 이야기
1. 의전상 모욕 사건이 고려 역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2. 조선에 온 중국 칙사(勅使), 어떻게 맞이했나?
3. 조선이 중국에 보낸 사신, 조천사(朝天使)와 연행사(燕?使)
4. 한 역관(譯官)의 ‘인연(因緣)’이 조선의 운명을 바꾸었다.
5. “전하, 국토 밖으로 한 걸음만 나아가도 아니 되옵니다.”
6. 씻을 수 없는 치욕의 역사, 삼궤구고두(三?九叩頭)
7. 조선왕조의 가장 화려한 의전행사 ‘정조의 화성(華城) 행차'
8. 조선보빙사, 美대통령께?악수 대신 큰절(肅拜禮)로 禮를 표하다.
9. 우리 역사상 첫 국빈은 미국 루스벨트대통령 딸 ‘앨리스’양
10. 중국과 대등한 나라 선언한 대한제국의 고종황제 즉위식
11. 조선특사 민영환, 7개월 긴 여정 끝에 러시아 황제 대관식에 참석하다
12. 일본이 정한론(征韓論)의 빌미로 삼은 「서계(書契) 문제」
13. 국기문제를 운요호〔雲揚號〕사건의 빌미로 삼다.
14. 태극기의 산실(産室)이 된 1882년「조미조약」(朝美條約)
15.「대한제국 애국가」의 탄생과 그 짧은 운명
〔부록〕 언론에 비친 필자, 정현규
1. "교황 바오로 2세 방한 의전 9개월간 준비”
(2006.6.22., 서울신문 보도기사)
2. [테마로 본 공직사회] “中동북공정과 묶어서 개천절 행사 치르면 의전도 역사가 됩니다”(2011.10.9., 서울신문 보도기사)
3. 국가 의전으로 되짚어본 한국 현대사(2018.4.25., 세계일보 보도기사)
4. “국빈 환영식에 안나타나는 花童… 진땀 빼는 순간”
(2018.5.10, 문화일보 특집 인터뷰)
5. "대통령 취임사처럼 정치하면 실패할 일 없어요”
(2022.4.22., 조선일보 특집 인터뷰)
6. 이승만 ‘하느님’, 박정희 ‘단군성조’, 김대중 ‘존경하는’으로 시작… 대통령취임사 보면 시대가 보인다.
(2023.4.7., 공생공사닷컴 보도기사)
【참고문헌 및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