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판다는 임신 기간이 3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짧은 임신 기간 동안 부모 판다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주 작은 몸집으로 태어난 아기판다의 몸무게는 750g(1.65파운드)에 불과했습니다.
작은 몸집 때문에 처음에는 인큐베이터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사육사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엄마판다와 사육사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란 아기판다의 사랑스러운 성장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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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노주하 (글)
한국그림책문화예술연구원, 유아교육석사, 북아트 지도사, 그림책 지도사이다.
노주나 (그림)
마음을 치유하는 AI심리 예술가로 활동중이며 현재 한국기독AI작가협회 대표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