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움
수학을 전공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자전거 타는 날》,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등이 있습니다.
마티유 모데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생활 속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담아 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 《약속 꼭! 꼭 지킬게》 등이 있습니다.